2010년6월3일 목요일-추억 나만의 수학여행(경주 신라 밀레미엄파크)

 

 

 불국사에 이어 찾은 곳은 경주 밀레미엄 타워와
드라마 선덕여왕을 촬영한 밀레미엄 파크다.
밀레미엄 파크을 좀 소개 하자면,
입장료는 어른 18000원,
좀 비싼거 같지만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비싸다는 생각은 싹 없어진다.
고원은 상당히 넓은데
메인 공연장,조각분수,처용폭포,에밀레 타워,야외공연장,비말지를 지나
안으로 더 들어가면 염색공방,금속공방,토기공방,옹기공방,목공방,전통미술공방 등이있고,
그 다음 좀 더 들어가면 선덕여왕 드라마 촬영장과 성골가옥,진골가옥,화랑연무(공연장)장이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자극(석탈해)인형극(호남자의사랑)도 볼수 있으며,
토목공방에서도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즐길수있다.

 

 

에밀레 타워
에밀레 종의 4,5배 크기의 제작한 건축물

 

 

 내가 안했씀 ㅎㅎㅎ기울어졌군 ㅎ 

 

 원숭이띠라 살짜기

 처용폭포

 

 

 

 

 토우공원 일부분만 찍었는데 이런 토우가 엄청나다. 

 

 가람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