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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ebox▒/♡팝英詩향기

♬Glam / Christina Aguilera

 

 

Glam

 

woohoo

 

진정 팝의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출중한외모와 그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그녀.

 

18살의 나이로 데뷔하자마자 일약 월드스타덤에 오르며

뮤지션으로서 점점더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클쓰가 데뷔한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10년동안 결혼도하고, 아기도 낳고, 음악적으로도 발전하고 뭐뭐뭐 그랬지만

몸매도 참 자주 여러번 고무줄처럼 줄엇다 늘얻사했는데요,

그녀의 변천사 한번 살펴볼까요?

 

1999년 18살(만) - 데뷔초 

 호리호리하고 작은 체구의 크리스티나아길레라.

딱 여자아이돌다운 모습으로 데뷔합니다

 

2000년 - 21살(한국나이)

 2000년 초에는 라틴음악계에서 날려주고 2000년막바지에는 Come on over로 한창 날렸죠

. 2000년 초에 열린 그래미시상식에서 신인상의 영광을 얻기도.

 

2001년 - 21살

 영화 물랑루즈의 삽입곡이었던 Lady Marmalade로 활동하던 시기

 

2003년 - 24살

 Beautiful로 대히트를 치고 저스틴팀버레이크와 한창 같이 투어를 했던 시기.

 

2005년 - 25살 

 사진들을 살펴보다보면, 흑발을 하고다닌 이 시기에 몸이 굉장히 불어있었던것 같지요?

 

 [Back To Basic] 활동시절인데 여성가수들에대한 고정관념을 깨겠다며

(아아.. 사진은 스트립시절..이라네요. 지적감사합니다.)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피부도 그을리며, 살도찌우던 시절이지요.

하긴, 이때부터 뮤지션으로 제대로 평가받게되기도합니다

 

2005년 - 26살 

 다시 쩌ㅋ는ㅋ몸매로 돌아온 크리스티나아길레라. 금발머리도 원상복귀.

알록달록한 5가지 색의 음식만 먹는다는 컬러다이어트를 유행시키기도. 

 

2006년 27살

 거짓말 조금보태서 175cm로 보여요. ㅎㄷㄷ한 다리길이..

 

2007년 28살

2008년 29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만삭누드는 완전 장안의 화제였죠.

평소 누드라고하면 오~할텐데

만삭일때 누드는 성스럽고, 아름답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2009년 30살 

 출산 후의 모습이군요. 임신때 불었던 몸이 그대로

 

2010년 31살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나타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모습입니다.

 

 

  최근 공개한 Not Myself Tonight 뮤직비디오는 스틸컷

 

 

 

다시한번 크리스티나아길레라 기럭지 감상...

 

그리고 또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스티나아길레라의 키는 156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