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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샵▒/♡ĿOЦЁ

ノ고백






 

 

 

혹시 지금 여러분에게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까?
그런데,
아직 마음을 보여 줄 용기가 없으시다구요?

고백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차일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리 "실패"할 것을 두려워해서
 마음을 보여주는 걸 "포기"하지 마십시오.

"실패"란 실을 감을 때 쓰는 것이고,
"포기"란 배추를 셀 때 쓰는 말입니다.

"용기""고백"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입니다!

지금 주위에 고백할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자신있게 고백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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