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떠나는 가족 소풍!
겨울 속 봄바람 스치듯 날씨가 좋아서 꿈의 숲길을 걸었습니다.
앙상한 나무, 가지들과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게 알싸하니 겨울이네요..
봄이 오려면 아직은 좀 더 기달렸겠지요?
뜻깊은 시간,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 나누시길 바랍니다.
해맞이공원의 야경
동해에서도 몇번이나 매스컴을 탔던 영덕블루로드.. 강구항에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 총 50km에 달하는 길..
말이 필요없는 전국민이 사랑하는 동해를 따라 아름다운 절경과 맑은 바닷물이 공존하는 곳..
그 영덕블루로드를 한번 탐방해봅니다.. 자동차로 둘러봤습니다..
"그건 진정한 영덕블루로드를 간 것이 아니야~"라고 말하신다음 YOU WIN~~!! 네, 전 자동차로 둘러봤을 뿐입니다..
'▒산행과여행▒ > 2012년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1월과2월 앨범 (0) | 2011.02.21 |
---|---|
2011년2월13일=경주 양동마을 (0) | 2011.02.13 |
2011년2월6일=전라북도 거창 (남덕유산-무룡산)정기산행 (0) | 2011.02.07 |
2011년2월4일-부산=해동용궁사 [海東龍宮寺] (0) | 2011.02.05 |
환상의섬 제주도 (한라산)백록담 설경1박2일 산행 -2011년1월22/23일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