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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샵▒/♡다이어트·벌크업

계란말이 볶음밥 도시락。

 

 

한입크기로 입에 쏙 들어가는~ 사랑스런 볶음밥 계란/김말이 밥이에요~

도시락메뉴로 넘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

 볶음밥에도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집에 있는걸루

곱게다져 휘리릭 만들어 봤어요~ 색감이 넘 이쁜거 같아요 ㅋㅋ

제가 만들었어도 십점 만쩜에 백쩜!~~~ ㅋㅋ

한동안 날이 꽤 따뜻하더만 몇일 겨울날씨처럼 많이 쌀쌀하더라고요~

나들이 생각하셨던님들 담주부턴 또 많이 푸근해 진다고 하니~ 다음주를 기약해 보시공~

나들이 갈때나 남편분들 도시락 싸줄때나 ~ 내조의 여왕에서 김남주가 오지호한테

싸다줬던 야식으로도 좋을 도시락메뉴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집에 있는 어떤 재료로든

간단하게 만드실수 있으니~ 정성들여 이쁘게 만들어~

소풍이던 도시락이든 이리 준비해보자고요~!!

 

 

 

 

 재료소개

 

다진 양파 한큰술 반(1/4쪽), 다진 당근 한큰술 반, 다진 마늘쫑 한큰술(3가닥 정도)

밥 한공기 , 계란 1개 , 후리가케 1큰술 , 김

과일도시락은 집에 있는 과일 적당량 ㅋㅋ

 

 

 

양파, 당근, 마늘쫑은 다진다

팬에 기름 반큰술 두르고 양파, 당근, 마늘쫑을 볶다가

적당이 반쯤 익음 밥한공기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볶으시다가 소금 2꼬집을 넣고 밥알이 뭉게지지않게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준다.

이런 볶음밥 종류는 볶기전에 차서 밥알이 뭉게져있음~

볶을때도 애를 먹으니 찬밥은 렌지에 1분정도 돌려~

식은밥을 좀 풀어준후 볶아줘야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서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당.! 밥도 센불에서 휘리릭 볶아주시길~!!

 

 

 

 

계란에 소금 1꼬집 넣고 잘 풀어서 얇게 지단을 붙여둔다.

 식으면 폭 4.5~5cm 정도로 자르고  김도 같은 폭으로 잘라둔다.

계란물을 풀때~ 그리 곱게 안 풀으셔도 되요~

알끈만 제거하고 적당이 풀어서얇게 부쳐주심 됩니다.

이런 계란물을 부치실때는 처음엔 센불에 열좀 오르게 한후 식용유를 두르시고~

식용유넣고나선 중간하고 약불 중간사이에 놓고~~ 은근히 부쳐주심 됩니다.

 

 

 

 

볶음밥 마지막에 후리가케를 넣고 ~ 한번더 휘리릭 볶아주고~

그릇에 담아놨다 한김 식음~

한입크기로 동글동글 말아놨다 계란지단과 김으로 돌돌 말아 마무리~

 

 

 

 

도시락통에 적당이 담고 ~ 한쪽으로 후식겸 입가심으로 ~ 과일도 좀 담고했어요?

이 도시락 누가 먹었게요? 건 며느리도 몰라요 ㅋㅋ

너무 간단하죠? 김과 계란지단으로 밥을 돌돌 말아 드실때도~

볶음밥이 마르지 않고 갓볶아 식혀놨을때의

그 느낌 그대로 촉촉촉~~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더 좋고요~!!

 

=============================================== 맛있게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