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호수처럼
그윽한 그 곳엔
초롱한 별 하나 반짝이며 희망을 전해주고
아름다운 색들로 밝은 그곳엔
가까이 다가가면
향긋한 장미 내음이 날 것만 같아.
늘 밝은 그 미소
바라보고 있으면 천사를 마주한 느낌
순수함으로 가득찬
네 눈망울 대하고 있으면
행복한 느낌의 하루.
그런 아름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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