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산 범어사 (동박새, 직바구리, 곤줄박이, 박새)【16년3월1일】

 

 

 

   사진 마다 여러가지 컨셉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 매력에 푹 빠졌던 수리수리 이번에는 출사팀들과 함께 새사진 촬영법에 도전해보았어...

  사실 암것도 모르고 그냥 달랑 카메라만 들고 갔뜨래쥐잉,,
  출사랄 것도 없고 그냥 건들건들 ,,,

  무거운 카멜,삼각대 므신 전쟁터 나가는 기분 이랄까....

 

 

 

 

 

 

 

겨울이면 새들이 먹이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잣을 준비해가서 소품주위나 조화에 메달아 놓고 곤줄박이나 박새들을 유인하면 잘 날아 든다고 한다.

 

 

 

 

 

 

 

그 순간을 포착해서 사진촬영을 하는것,,
처음에 이런 모습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낯설기도 했는데 사진찍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더라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도해본 새사진 촬영법 이 시기 아니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한단다

 

 

 

 

 

 

 

 

 

2시간반 동안 꼼짝않고 셔터만 눌러댔는데도 재미있게 촬영했다
그렇게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이지만 시도 해봤는것에 의의를 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