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ㅡ풀러.
여행은 생각보단 거창하지 않다.
멀리 나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우리의 주변 가까이로 떠나는 여정도 해외여행 못지 않게 충분히 아름다우며 새롭다. 우리가 사는 이 따으을 제대로 둘러보게 된다면,
새로운 풍경, 새로운 사람들,그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며 점차 여행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겨울바다의 매서움...
겨울바다는 그냥 왜 좋은지 모르겠다.
봄바다,여름바다,가울바다라는 말은 거의 못들어 본것 같은데 겨울바다는 뭔가의 매력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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