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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샵▒/♡차한잔여유

━☆ 점점 좋아하는 것이 적어지고

 

 

 

점점 아하는 것이 적어지고

나는 사람들이 좁아지고

중하고 치는 대상이 사라지는게 늘어날수록

잃는것이 여기 또 이만큼 여있구나 싶다.

 

매일같은 사람들을 만나 슷한 애기를 나누며..

비슷한 시간에 잠들어 은 시간에 일어나곤 하는데,

날짜와 시간을 동하고 요일을 어 버리는게

당연하고 범해 지는것이 상했다가 음이 나오기도 한다.

 

 

익숙함숙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스스로를 몇일, 몇주동안 심심하게 루만져 본다.

 

변하는 것은 역시나 드물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