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가운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먼저 다가와 편한 호칭으로 인사도 해주고,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좋아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해주는 그런 씩씩한 사람.
살가운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 수 있고,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좋아하는 감정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그런 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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