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아침풍경
18일 폭설이 내린 전남 담양 메타프로방스 설경
잎을 다 떨구고 뼈대가 드러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설경을 만끽하고,
❛메타프로방스❜로 왔다
메타세쿼이아 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설경
겨울이 되면 항상 제일 기다려지는 것은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으며 내리는 눈 소식일 것이다
국내 겨울 여행지
담양으로 겨울여행
눈부신 설경을 만나기 좋은 담양 메타프로방스
동화같은 눈꽃세상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담양
눈부신 설경을 만나기 좋은
담양 메타프로방스
담양 메타세쿼이아 랜드 옆쪽으로 담양 메타 프로방스가 조성되어 있다
담양 메타 프로방스 마을의 눈 덮인 설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프로방스의 건물 지붕마다 소복이 내려않은 하얀 눈이 정겹기만 하다
일년에 계절 바뀔때 마다 오는 곳이다
이색적인 풍경 가득한 담양의 겨울
담양 메타프로방스 함께 한다
담양 메타 프로방스 마을의 눈 덮인 분수광장
메타세쿼이아길 설경도 예뻤고
메타프로방스 사람도 없어서 정말 좋았음
담양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이어,
담양에 오면 항상 이곳에 오는것 같다
담양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인 '담양 메타프로방스'이다
프랑스의 도시인 프로방스를
담양에서 느껴 볼 수 있는 있는곳이다
이쁘고 아기자기한
건물들과,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 남기고 가는 것..
담양 맛집 프로방스 스테이크하우스 겨울 전경
메타프로방스는 연간 약 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라남도 담양에 조성되어 있는 관광단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선정된 담양 메타세콰이아 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의 도시 프로방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메타프로방스는 개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가족 및 동호회 단위의 관광객들을 위한 패션 거리, 디자인 공방과 체험관, 상업 공간, 그리고 연회장 등 문화와 예술,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을,겨울이 되면 꼭 떠오르는 곳이 있는데,
주로 가을 여행 투어의 시작이 되는 곳인 담양이다.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
말 그대로 아트가 따로 없는곳이다
이렇게 이색적인 모습을 보니 그냥 부담없이 둘러 보고자 하는 마음은 어느새 또 다시 카메라를 꺼내들고 연신 셔터를 눌러 대기 시작한다
올해
넷번째 발걸음 하는 곳이다
특히 골목 골목마다 알록달록한 디자인으로 예쁘게 잘 가꾸어 놓았는데,
예쁜 배경으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하루 종일 돌아 다니지 않을까 싶다
예쁜 상점앞에 서서 기념품들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아무튼 모든 가게들이 계획되어 들어섰기에 둘러 보기에 어설프거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예쁘게 단장된 골목에 앉아서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하는 즐거움을 누린다면 진정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
카페도 쇼핑도 그리고 맛있는 빵집도 두루두루 돌아 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버렸나? 싶을 것이다.
특히 쇼핑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곳 담양 메타프로방스의 모든 건물들은 신축으로 지어놔서 안팎으로 아주 보기 좋고 뛰어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메타쉐콰이어길, 죽녹원,명옥헌,관방제림, 소쇄원 등등 담양 가볼만한곳을 따져보자면 정말 많은데,
1박 2일 코스로 들리기에도 아주 좋을 듯하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전라도에 사는 사람치고 담양메타프로방스에 안 와본 사람이 있을까 싶다!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의 건물들이 나의시선들이 고정시킨다
어느 곳에서나 구도만 잘 맞추면 꼭 유럽 여행을 온 것 같은 풍경이다
담양여행코스 담양 메타프로방스 마을에서 가슴이 설레이는 이 겨울에 동화속 마을 주인공처럼 메타프로방스
아기자기한 파스텔톤의 건물들이 동화속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돌아보는데 1시간 정도면 되고,
PROVENCE(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동부지역의 옛 지방명칭인데 알프스와 지중해가 인접한
프랑스 전통마을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한다.
프로방스는 프랑스의 옛 지명으로, 프랑스의 남동부 지역을 의미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프랑스 지역의 옛지명을 따와서, 유럽풍의 관광지를 청도, 파주 등에서 개발하였다.
하늘 예쁜날 메타프로방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곳
바로 앞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어서
이곳저곳 다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담양메타프로방스는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곳에 위치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걸으면 확트인 자연경관들로 눈과 머리가 한층 맑아지는 느낌이다
곳곳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들도 메타세콰이어를 돌아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들려보시길~
사진찍기 좋은 곳 -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랑의 열쇠 등 재미있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어 추억의 사진촬영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차가운 바람,나만의여행길..
사진위주 리뷰이지만,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었던 곳!!!
봄부터 겨울까지 주말을 비롯한 평일에도 활력이 넘친다.
형형색색 꾸며진 프로방스 풍경을 돋보이게 한다.
담양 속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바쁜 일상에서 자연을 벗 삼아 울창한 나무와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품위 있는 여가를 보내려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여행의 충분조건을 갖춘 곳, 담양 속 작은 유럽이 담양메타프로방스다. 담양메타프로방스를 들어서면 동화책에서 본 듯한 파스텔 색상의 펜션 건물들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유럽풍 붉은 기와지붕으로 예술성을 담고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건물도 매력적이다.
게다가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주차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여행은 가고 싶은 곳만 떠올려도 기쁨이 배가 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싶은 가을. 유럽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담양메타프로방스’ 에서 유럽 건축물의 정취에 빠져보는 상상만 해도 마음에 쉼표가 찍힌다
이곳은 사시사철 변하는 자연풍경이 액자 속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해 나 홀로 여행객뿐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전남 담양군 학동리 일원에 있는 ‘담양메타프로방스’는 이국적 풍경을 보듬은 유원지다.
도보로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명소로 꼽힌다.
특히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관방재림, 죽녹원을 잇는 관광자원이 풍부해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아온다.
올 겨울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의 환상적인 산책
하얗게 눈 내린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 올때마다 힐링이 되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