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해바라기&백일홍(1일차_오후)
첨성대 해바라기꽃
빼곡하게 늘어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는 군락을 이룰수록 그 기세가 당당한다.
8월10일_오후
8월15일_오전
두번 다녀왔다
우선,
8월10일 오후 풍경으로 시작한다
2024 경주 첨성대 옆에서 한여름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1일차-8월10일 해바라기 개화 60%
2일차-8월15일 해바라기 개화 100%
오고가고 경주 부지런히 다녀 보았다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1일차 해바라기 개화 60%)
첨성대에 해바라기꽃
빼곡하게 늘어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는 군락을 이룰수록 그 기세가 당당한다.
좋아서 즐기는 일은 뜨겁게 쏟아지는 햇살도, 흐르는 시간도 망각한다.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내 심장은 더 뜨거워졌고,
몸에 새로운 피가 도는 것 같았다.
경주에는 워낙 이쁜 해바라기 명소가 많아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볼 수 있어 여름이 되면 최적의 여행 장소가 되어준다.
일년 사계절 꽃으로 이쁘게 물드는 첨성대 뒤편으로 가보며 노랗게 꽃을 피운 해바라기 군락을 만나 볼 수 있어 지금이 최적의 시기이다
넓은 대지를 노랗게 물들인 만큼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이 군락으로 피어 있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거나 감상 하면서 산책하기도 좋다.
경주 동부사적지 계림 숲 앞 넓은 꽃단지엔 백일홍 꽃단지 가 본다
몇주전 공사 하던니 이쁜 철터널 이다
첨성대 일대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핑크 뮬리로 계절별로 사진 스팟이 달라지는 독특한 곳이기도 한다
그리고,
백일홍,코스모스 군락을 만들어 놓아 또 볼꺼리 생길터 이다
경주 지역 최고기온이 37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
해바라기와 배롱나무꽃 첨성대 풍경
안 찍곤 못 배길 해바라기 꽃밭 '장관'
경주 최고기온이 37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 꽃단지
이렇게 모든 꽃들이 동시에 피어 어울린 모습은 장관이다
해바라기 군락 인접한 곳에는 월정교를 비롯해 교촌한옥마을, 경주 최부잣집,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원색으로 물든 해바라기, 백일홍, 연꽃,나무수국,백일홍 등이 어우러진 첨성대 주변은 오랜만에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풍경이다
8월의 경주, 첨성대 꽃구경, 플록스,목수국(나무수국),해바라기,백일홍 꽃향기에 취하다
요즘 첨성대는 야경도 환상적이다.
2일차 8월15일 해바라기 절정 다음편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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