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과여행▒

전북 남원 신생마을 꽃단지 【24년10월20일】 남원 신생마을 꽃단지, 형형색색 꽃들의 향연 전북 순창-정읍-임실-남원 으로 왔다 정읍,임실 화려한 가을꽃 여행지 이어 여기엔 소박한 풍경이다        분홍빛으로 물드는 가을 남원의 신생마을은 가을이면 마치 새 옷을 입은 듯 화려하게 변모한다.  이곳의 꽃단지는 가을 핑크뮬리, 백일홍, 아스트국화,코스모스 가을 색감으로 맞이한다.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산과 들이 마치 색동저고리를 입은 듯 다채로운 가을 색으로 물든다.               신생마을 꽃단지를 거닐며 가을의 향기를 맡고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각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가을의 전령사와 같은 핑크뮬리와 백일홍이 펼치는 소소한 풍경.. 더보기
전북 임실 11월 가볼만한곳::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2부) 【24년10월20일】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2부)    임실 가볼만한곳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메인 건물 이라고 할 수 있는 치즈 캐슬을 중심으로 수백만 송이의 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임실N치즈축제 기간이 끝나더라도 11월 중순까지 국화꽃을 그대로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다.국화꽃은 절정이다        2부에선 사진 으로 함께 한다 더보기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1부 드론풍경) 【24년10월20일】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 국화꽃 향연 (1부 드론풍경)     새벽6시 임실 치즈테마파크 들어왔다 우리나라 치즈의 역사를 시작한 임실의 치즈체마파크는 사계절 동화 속 풍경의 관광지 이다.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 국화는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운 꽃망울로 정원을 화려하게 만드는 인기 있는 꽃 중 하나이다.  이 꽃은 향기로운 향기와 함께 피어나 정원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아름다운 정원에 국화꽃 장식한다 새벽 여명 햇살을 받아서 그런지 색이 참 곱다. 가을엔 아무래도 국화가 최고의 꽃이 아닐까 싶다.          임실N치즈축제 기간이 끝나더라도 11월 중순까지 국화꽃을 그대로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다. 국화꽃은 절정이다        가을바람이 산들거리는 치즈테마파크 바람의.. 더보기
전북 정읍 10월 가볼만한곳::구절초 지방정원 (2부 인물) 【24년10월19일】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2부 인물)    부슬부슬 비 내리는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가을비가 내린다.  소올솔 빗방울이 하늘에 명주발 처럼 드리워졌다.  불빛 새는 창가에 실비 베틀 올리면 수 천 만 명주 올 이라도 자아낼 것만 같다.         꽃잎 버는 뜨락에 물방아 돌려서 수많은 꽃 이야기 여울지게 하고도 싶다.  비가 내려도 우산이 필요치 않은, 우산은 커녕 비를 맞으면서 걷고 싶을 만치 아련한 정경이다.        구절초 꽃밭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혔다. 꽃잎을 매만지던 보슬비가 꽃잎이 날리는 듯 했다         비가 올 때마다 구슬 촘촘한 꽃밭은 나만의 보석함 이다.  누군가는 세트로 장만한다지만 변변한 보석 한개도 없는 나는 그렇게나마 운치를 즐긴다.  .. 더보기
전북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1부 드론풍경) 【24년10월19일】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1부 드론풍경)    알록달록 가을꽃 향연 전북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고 햇볕이 따뜻해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남부지방 에는 가을의 절정을 향해 가고 있다. 지금 이 시각 전북 정읍 에서는 가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북 정읍 지난 2024 10월3일∼13일 지방정원 에서 열린 ❛제17회 구절초 꽃축제❜ 꽃 없는 꽃축제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염 탓에 가을꽃들이 피지 않아 정읍시의 대표 축제인 구절초 축제가 '꽃 없는 축제'로 막을 내리게 됐다.앙꼬 없는 찐빵의 모양새로 정읍시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         구절초는 9월부터 10월 사이에 분홍색 으로 개화 했다가 흰색으로 바뀌면서 만개 하는데,  올해는 기상 관측.. 더보기
전북 순창 드라이브 코스:: 메타세쿼이아길 【24년10월19일】 나의 생일날!! 가을여행 떠난다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 전한다.        요번주 전북권 이다 19일::정읍(구절초 지방정원) 20일::임실(치즈테마파크 국화),남원(신생마을 꽃단지)        포항에서 순창을 경유 해서 정읍 가는길에 차을 멈추어 본다 메타세쿼이아길 아직은 초록잎이 무성 하지만 아름다운 길 이다11월 중순 되어야 갈색으로 염색할듯 한다         순창 고추장마을 에서 강천사 가는길에 드라이브 하기 좋은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순창 제9경, 팔덕면 강천로 메타세쿼이아 길 순창 메타세쿼이아 길은 '팔덕면 강천로'와 '금과면 담순로' 두 곳이 있다.         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백산교차로∼팔덕면 용산교, 2.5km 구간 강천로 메타세쿼이아 길은 순창 10경 중 제9경이.. 더보기
경남 진주 10월 가볼만한곳 :: 2024 남강유등축제 (2부 야경) 【24년10월17일】 2024 남강유등축제 (2부 야경)   2024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게 하는게 바로 전국각지의 축제현장인것 같다.         경남 가을축제 2024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이 강을 건너는 것을 저지하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운 데에서 유래 되었다 ‘평화의 빛을 품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체험등 열리다        육상등과 해상등 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톄마별로 다양한 행사로 꾸며져 있다 올해는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17년만에 개방이 되어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어떠한 즐거움이 있는지유등축제가 시작하는 현장을 스케치 해 보았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가면서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지고 어둠이 진주시를.. 더보기
경남 진주 10월 가볼만한곳 :: 2024 남강유등축제 (1부) 【24년10월17일】 2024 진주 남강유등축제 (1부)     기간::2024.10.05.~2024.10.20. 장소::경상남도 진주시 진주성. '등·물·불·빛' 어우러진 진주 10월 축제         축제의 중심인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는 다양한 공연·행사와 함께 7만여 개의 등(燈)과 물, 불, 빛이 한데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10월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진주시는 10월 축제 폐막 이후에도 가을여행 시즌임을 감안,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 설치된 유등을 10월 31일까지 그대로 밝혀 놓을 예정이다.          11월부터는 주요 관광지인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철도문화공원 등에 하모 유등, 캐릭터 유등 등 인기 유등 일부의 불을 연말까지 밝혀 놓을 계획 이라고 한다.     ..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