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아이와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거창 5월 가볼만한곳 :: 5월 꽃들의 향연 ‘창포원’ (2부) 【24년5월12일】 5월 꽃들의 향연 ‘창포원’ (2부) 새소리 청아한 숲길. 꽃창포 반기는 아름다운숲길. 풍경에 취해서 멈추어 선 이른 새벽. 울산,영천, 그다음날 거창 창포원에 들어서다새벽 빗소리에 짙은 안개 약간은 기대 했지만 오늘 주어진 풍경에 즐겨본다 꽃길만 걷자해마다 계절따라 걸어보는 길이다 가조에서 하룻밤 묵고,창포원 가는내내 짙은 안개로 휩쌓였는데진정 여긴 안개가 없다 말이다 어느덧 거창 창포원에 창포꽃이 피고 있었다. 보라가 좋아 그 보라꽃을 보려고 새벽부터 서둘러 멀리 이곳까지 왔다 이 세상 색이 아닌 듯한 노오랑꽃도 보았다. 너무 강렬한 푸른색 이어서 어느 별에서 온 듯... .. 더보기 경남 국가정원 준비 거창 창포원 ‘꽃창포 활짝’ (1부) 【23년5월13일】 새소리 청아한 숲길. 꽃창포 반기는 아름다운숲길. 풍경에 취해서 멈추어 선 이른 새벽. 어느덧 거창 창포원에 창포꽃이 피고 있었다. 보라가 좋아 그 보라꽃을 보려고 새벽부터 서둘러 멀리 이곳까지 왔다 이 세상 색이 아닌 듯한 노오랑꽃도 보았다. 너무 강렬한 푸른색 이어서 어느 별에서 온 듯... 내 마음속 파란별로 남겨 두었다. 그리고 그 옆에 주저앉아 넋을 잃었다 '자욱한 안개 속에 ♪♪~' 안개가 자욱히 내려앉은 숲속을 보고 있자니 산신령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몽환적인 기분이 들었다 요즘 물안개 공원에는 이팝나무꽃이 만개 했으며 창포꽃 만개 수준이다 창포원은 천국의 정원이다 수양버들 꽃가루가 눈처럼 휘날리는 꽃가루 봄 5월엔 창포꽃 이곳에는 노란,보라 창포꽃이 피었다. 안개가 걷히니 물위로 하얀 구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