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형산강변 갓꽃 【25년5월18일】 경주 5월 오고가고 수시로 갓꽃,날씨 상황을 쳇크 했었다첨성대 이어 형산강변 갓꽃 풍경을 이어간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형산강변을 따라 노란 색채의 향연이 펼쳐진다. 유채꽃과 닮아서 오해를 사지만, 알고 보면 야생 갓꽃 이다. 갓꽃을 보고도 생김새가 비슷해서 유채꽃 이라고 착각하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가 있다. 유채와 갓의 구별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꽃잎끼리 붙어있으면 유채꽃, 꽃잎 사이 틈이 있으면 갓꽃 이다. 또 잎이 줄기를 감싸고 있는 유채와 달리, 갓의 잎에는 잎자루가 달려있다. 갓은 잎의 가장자리가 거칠고, 유채의 잎은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우선 어디를 둘러보나 그림같은 풍경은 우와.좋다! 하는 감탄사가 .. 더보기 경북 경주::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2부) 【25년5월18일】 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2부) 5월 꽃밭으로 둘려쌓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계절 따라가는 향기의 경주 첨성대 첨성대 화려한 여름꽃밭 에서 여름꽃이 이보다 더 화려할순 없다 계절따라 꽃향기가 달라지는 이곳 작년 핫 했던 해바라기 5월엔 양귀비꽃 으로 장식한다 환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꽃은 양귀비 계절마다 다른꽃들이 반겨주는 첨성대주변 꽃밭은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지만,갠적으로 편안한 곳이다. 절정으로 피어난 첨성대주변 꽃밭에서.. 늘 그자리에 늘 같은자리에 서있는 첨성대,계림 아름다운 꽃들.. 신라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는 소중한 문화유산 이자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 더보기 경북 경주::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1부드론) 【25년5월18일】 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 (1부드론) 5월 꽃밭으로 둘려쌓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에서 꽃양귀비, 작약을 맘껏 보았으면, 경주 첨성대 주변에는 꽃양귀비, 작약 보고 가야겠다 옛것과 햔대 문화가 공존하고 사계절 변화가 무쌍해서 늘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경주를 참 좋아한다 그중에 5월은 싱그러운 초록 나뭇잎들과 알록달록한 꽃들을 보러 다니는 재마가 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또 조금은 낯선 꽃으로 알려진 양귀비꽃이 가득한 곳으로 떠난다 봄이 되면서 푸른 잎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가득했던 첨성대 꽃단지 풍경 4월말이 되면 튤립은 지면서, 5월이 되면 양귀비와 금영화,분.. 더보기 경북 경주 :: 바실라(BASILLA) 카페 【25년5월17일】 경주 대형 꽃밭이 있는 카페 /샤스타데이지,보라유채꽃 만개 17일-경북포항(영일대장미원),(스페이스워크 드론),(해상스카이워크 드론),경주(바실라카페) 18일-경주(첨성대 꽃양귀비),(형산강변갓꽃) 주말 밤새 비가내린 뒷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하늘과 구름 포항,경주 둘려본다 누구나 뮤비 여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핫플이 있다 영천에서 보았던 그 보라 유채꽃,그리고 샤스타데이지 경주 카페 바실라 에서도 장식한다 사계절 다양한 꽃들로 계절 마다 가 보는 곳이다 경북 경주시 하동못안길88 바실라 매일 9:30 ~ 21:00 바실라는 '더 좋은 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5월 바실라는 노란 유채꽃은 거쥔 지고 있는 상태이고,.. 더보기 경북 경주 :: 황룡사지 청보리밭&유채꽃 【25년4월26일】 형형색색 봄꽃이 향연을 펼치는 봄. 조금은 차분하고 수수해 보이는 초록빛 청보리밭이 춘심을 사로잡는 계절이기도 하다. 살랑살랑 봄바람에 넘실넘실 청보리가 일렁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지쳐 있던 심신이 절로 치유된다. 청보리밭이 봄에 즐기는 대표적인 자연 속 ‘밭멍’ 명소로 인기가 있는 이유 이기도 하다. 청보리밭 명소로 알려진 곳은 제주도 가파도, 전북 고창 보리나라 학원농장, 충남 보령 천북폐목장 등이다. 경북 경주는 분황사와 황룡사지 주변이 청보리밭 명소로 인기가 있다 분황사는 신라를 대표하는 사찰로 국보인 모전석탑으로 특히 유명하다. 현재 3층만 남은 분황사 모전석탑은 본래 9층 규모였다고 전하는데, 7세기 신라의 건축과 조각을 살펴볼 수.. 더보기 경북 경주 :: 화랑마을 영산홍 【25년4월27일】 26,27일 이틀 담아보는 화랑마을 영산홍 화랑마을은 황리단길 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금장대 에서 자동차로 3~4분 거리에 위치 해 있고, 영산홍은 화랑마을 전시관 근처에 봄이 오면 예쁜 꽃을 피우고 있다. 경북 경주 도심에서 형산강 서쪽 편에 자리 잡은 송화산.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의 묘역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최근 송화산 등산로에 영산홍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다. 송화산을 경주 사람들은 흔히들 수도산 이라 부른다. 예전 송화산 흥무공원이 있는 자리에 경주시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던 수도사업소가 있어 이렇게 불렀다. 봄철에는 벚나무와 영산홍이 등산로 주변에 심어져 있어, 푸른 녹음과 .. 더보기 경북 경주 :: 금장대 습지공원 【25년4월27일】 금장대 경주 5월 금장대 습지공원 갓꽃 수채화로 물들다 26일,27일 두번 발걸음 이다첫날은 햇살이 넘 강해서 풍경 사진이 안되어 그 다음날 적당히 구름 낀 날씨에 담아본다 역사 문화관광도시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 천년고도 경주의 봄벚꽃과 겹벚꽃에 이어 노란 유채꽃이 도시 전체를 아름답게 꾸며주고 있다. 경주는 도심 곳곳에 유적과 유물이 많이 산재해 있어, 흔히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부른다. 사적지 주변의 자연경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데, 노란 유채꽃의 향연으로 인해 더욱 화려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모했다. 유채꽃은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그리고 개인에 이르기까지 경주 시가지 곳곳에 심어져 있다. 유채꽃.. 더보기 경북 경주 :: 불국사 겹벚꽃 【25년4월21일】 4월21일 평일 이른 새벽분홍빛 꽃밭으로 변한 불국사 겹벚꽃 새벽5시 조금 넘어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여보 우리 잼나게 걸어볼까... 숲머리길 겹벚꽃 까지 남편 출근 시간 맞추어 부지런히 움직인다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아직 새벽이라 풍경들이 어둡다요즘 핫풀로 여행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곳이다주말,휴일은 아예 엄두도 나질 않은 곳이다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경주 불국사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돼 있어 개화 시기인 4월 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 더보기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