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데이트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1부드론) 【25년5월18일】 동부사적지 첨성대 꽃양귀비 (1부드론) 5월 꽃밭으로 둘려쌓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에서 꽃양귀비, 작약을 맘껏 보았으면, 경주 첨성대 주변에는 꽃양귀비, 작약 보고 가야겠다 옛것과 햔대 문화가 공존하고 사계절 변화가 무쌍해서 늘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경주를 참 좋아한다 그중에 5월은 싱그러운 초록 나뭇잎들과 알록달록한 꽃들을 보러 다니는 재마가 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또 조금은 낯선 꽃으로 알려진 양귀비꽃이 가득한 곳으로 떠난다 봄이 되면서 푸른 잎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가득했던 첨성대 꽃단지 풍경 4월말이 되면 튤립은 지면서, 5월이 되면 양귀비와 금영화,분.. 더보기 경북 경주 :: 불국사 겹벚꽃 【25년4월21일】 4월21일 평일 이른 새벽분홍빛 꽃밭으로 변한 불국사 겹벚꽃 새벽5시 조금 넘어 도착하니 아무도 없다 여보 우리 잼나게 걸어볼까... 숲머리길 겹벚꽃 까지 남편 출근 시간 맞추어 부지런히 움직인다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아직 새벽이라 풍경들이 어둡다요즘 핫풀로 여행자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곳이다주말,휴일은 아예 엄두도 나질 않은 곳이다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경주 불국사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돼 있어 개화 시기인 4월 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 더보기 경북 경주 ::월정교&교촌한옥마을 【25년4월2일】 매년 벚꽃 마라톤이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하는 경주는 전국에서 모여드는 벚꽃 출사 성지다. 거리에 조명이 켜진 듯 길을 밝히는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천년수도의 위용을 자랑하는 기품 있는 유적지 사이로 낭만적으로 핀 꽃길의 조화가 환상적인 곳. 유명 유적지인 대릉원을 중심으로 황룡원, 화랑의 언덕, 월정교 등은 벚꽃이 가득 핀 계절엔 너나할 것 없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 사진을 위해서 라면 이른 아침에 들르는 것이 좋겠다. 경주 벚꽃잎 100퍼센트 만개 수준이다 장소따라 이제 역할을 다한 벚꽃잎은 그녀의 샴푸향을 남기며 기억으로 추억으로 뿌려진다 한가롭게 벚꽃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경주 교촌마을.. 더보기 경북 경주::가을로 물든 천년고찰 ❛불국사❜ 단풍 【24년11월17일】 경주 가을단풍 마지막 코스 일정은 ❛불국사❜ 이다 불국사 대웅전이 보수공사 중이라 조금은 어수선 해 보였지만 가을 단풍은 화려하다 운곡서원에 들려 9시10분 불국사 도착 했지만 차와 여행객들 엄청나다 경주에도 가을이 내려앉았다. 고분과 사찰, 역사의 흔적이 어우러진 도시, 경주의 가을 단풍은 색다른 매력과 운치를 선사한다. 신라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경주, 이곳을 대표하는 불국사가 가을로 물들고 있다. 형형색색의 단풍에 둘러싸인 전각 가을바람과 단풍나무가 한옥 기와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 준다. 경내 연못인 반야연지 주변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연못에 비친 단풍이 마치 수채화 같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사진에 남긴다.. 더보기 경북 경주 7월 가볼만한곳 :: 동궁과 월지 (1부-해바라기) 【24년7월1일】 동궁과 월지 (1부-해바라기) 경주 동궁과 월지 인근에 해바라기꽃이 만개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해바라기 여름 산책 경주 여름의 꽃은 연꽃과 해바라기 이다 장마철 잠시 하늘이 도와준 날이다여길 두번 이나 왔었다 지금 동궁과 월지 뒤편에 해바라기꽃과 연꽃,부용화가 피어 꽃잔치를 하고 있다. 동궁과 월지에는 해바라기꽃,연꽃,부용화,차례로 피고 있고, 경주 동부사적지와 함께 꽃들의 향연을 펼쳐진다. 경주 동궁과 월지의 연꽃단지에 만개한 해바라기꽃 무궁화를 닮은 부용화와 동궁과월지 연꽃 군락지가 함께 있어 경주 나들이 하기 좋은 여행지 이다 경주는 사계절 찾는다. 찾을 때마다 .. 더보기 경북 경주 7월 가볼만한곳 :: 첨성대 동부사적지 【24년7월1일】 7월의 경주 첨성대 동부사적지 꽃7월 국내여행의 테마도 역시나 꽃!장마시즌 습도가 많은 날이다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인근에 조성된 꽃밭에 만개한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함안에서 경주로 이동한다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인근에 조성된 꽃밭에 흐드러지게 핀 여름꽃이 눈길을 끈다 요즘 습하고 불볕더위엔 밖에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막히게 되는데.. 안압지(동궁과 월지)연꽃,해바라기 이어.경주 첨성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빠져볼까 하다. 경주 동부사적지에는 여름의 대표적인 꽃인 연꽃이 만개해 향내가 발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가 꾸준한 관수작업을 통해 가꾼 첨성대 동부사적지 .. 더보기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 교촌한옥마을&월정교 【24년6월23일】 경주 월정교 (慶州月淨橋) 하늘,구름을 잡아라 월정교는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에 지어진 것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신라 궁성인 월성과 남쪽을 잇는 교량으로 2018년에 복원되었다. 월정교는 야경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이곳의 길이는 대략 61m이며 ‘남천 위에 세워진 누각 다리’로 주야로 단청누교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월정교는 야경 명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이곳의 길이는 대략 61m이며 ‘남천 위에 세워진 누각 다리’로 주야로 단청누교의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어느 위치에서 봐도 아름다운 밤의 월정교는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듯하다. 돌다리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이점 참고 해.. 더보기 경북 경주 불국사 공원 겹벚꽃의 분홍빛 유혹 (1일차_ 풍경편) 【24년4월19일】 1일차_ 풍경편 평일에는 혼자 출사을 하다보니 풍경 위주로 담고, 주말,휴일은 신랑과 함께 하니 풍경,인물 동시에 담는다.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경주 불국사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돼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분홍 꽃잎으로 수놓아진 꽃자라마다 분내나는 향기로 또다시 꽃이 핀듯 아름다웠던 눈부신 낙화... 떠나가는 꽃잎들의 애틋함도 또다시 벙그러지는 꽃망울도 봄빛 뜨락에서는 모두 다 찬란한 축제이다 벚꽃이 다 지고나면 피는 겹벚꽃(왕벚꽃) 古都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