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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드라이브

경북 경주 보문정(普門亭) 아름다운 봄 풍경, 그리고 겹벚꽃 (2일차) 【24년4월20일】 4월 경주 벚꽃&겹벚꽃 2주간 왕래 하였다 불국사,바실라 이어 보문정에 왔을때 부술부슬 비가 오기 사작한다 비오는날 보문정은 싱그러움 그자체일듯 하다.              보문정 봄에는 벚꽃&겹벚꽃, 여름에는 연꽃,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하얀 눈까지.사계절이 아름다운 보문정은팔각 정자와 연못을 함께 둘러볼 수있다.               CNN에서 한국이 비경 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사계절 둘려보는 곳이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경주 산책로 타박타박 걷기 좋은 경주 보문정 벚꽃이 지고 겹벚꽃 길을 걸어본다.               .. 더보기
경북 경주 숲머리 선덕여왕길 겹벚꽃 (2일차) 【24년4월16일】 경주 겹벚꽃 명소 16,17일 두번 겹벚꽃 함께 했다  16일은 오후 17일은 이른 아침17일 이른 아침풍경 이어 16일 오후풍경 이다         매일 포스팅 이루어 지는데도 던디게 간다        경주 겹벚꽃 명소,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이다.  해마다 발걸음 하지만 올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산책길              흙길을 따라 시골풍경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몽글몽글 피어 있는 겹벚꽃 이랑 함께 아름다운 산책길 이다.                경북 경주 숲머리길 선덕여왕길 한적한 겹벚꽃 명소                    봄바람 만끽하러 떠나기 좋은 여행지              봄과 꽃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봄이 좋은 이유 대다수가 다채로운 꽃이.. 더보기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정원 바실라(BASILLA) 카페 【24년4월20일】 분홍빛 꽃밭 불국사 겹벚꽃 이어, 지나가는 길에 바실라(BASILLA) 카페 이어본다 불국사 에서 차로 5분 가량 거리이고 뷰가 좋은 카페라 봄,가을로 가 보는 곳이다 봄에는 유채꽃,가을에는 해바라기로 예쁜 장소이다.                 경주 바실라 카페 유채꽃  불국사 겹벚꽃을 구경 했으면 이어 노오랑 꽃놀이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여행코스일듯 하다.                  바실라(BASILLA)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경주에는 SNS핫플 많은데,  경주 해바라기 꽃으로 카페로 알려진 경주 바실라                    경주 바실라는 큰 한옥 건물도 있고 하얀색 컨테이너 별채같은 공간도 있다            .. 더보기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2023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23년5월12일】 ‘연등 숲’ 형산강에 비친 금장대를 둘러싼 연등 불빛 숲 잔잔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올해도 반영은 어렵겠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위치한 형산강 금장대 주변과 강변로에 천년의 향기를 피워낸 연등 빛의 감동과 환희를 함께 나누어 본다 집에서 경주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3일간 경주여행길에 올랐다 지금 경주엔 많은 관광객 여행길 오른다 우선,금장대 연등야경 으로 시작한다. 집에선 올때 바람 한점 없던니 강이다 보니 잔잔히 바람이 있다 다녀온 흔적 남겨 보는것 같다 경주 사진 명소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번쯤 사진으로 담고 싶은 마음이 들기에 충분하다. 형산강 위로 아름다운 금장대의 모습과 함께 울긋불긋한 연등이 어우러져 경주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밝혀준다 동국대 WISE캠퍼스가 지난 3일 경주시 형산강 금장대.. 더보기
경북 경주 보문호반길(1부)::늦은 가을길 너와함께 걷고싶다.【22년11월23일】 토함산 토함지 메타세퀘이아 단풍 이어 불국사 이동 했는데 그만 단풍시기을 놓쳐버렸다 가까이 위치해 있으면서 미루다 그만... 보문호반길 늦가을 구름과 함께 걸어본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날씨이다 가을에서 겨울로 11월 끝자락 아름답던 만추의 그대 뒷모습 곱게 차려입은 화려함도 떠나는 그대 낙엽 휘날려 쌓인 갈색의 여운 마음의 정들다가 이별가 미모의 모습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세월아 어느새 그대의 먼 뒷모습 갈색의 향기 말없이 떠나간 아쉬움의 추경 빠른 세월 11월도 끝자락 서리꽃 겨울 늦가을 착착 접어 다음 해로 보내야겠지 시끌벅적 화려했던 갈 풍경 화려했던 옷 벗고 쓸쓸한 나뭇가지 표정 외로움의 느낌 가을 뒷모습 자연 침묵의 계절 아쉬워도 보내야 하는 이제는 겨울비 온다는 소식 무게감 있는 늦가을 풍.. 더보기
경북 경주café/유채꽃밭의 바실라(BASILLA)【22년4월20일】 봄날의 매력을 한껏 업시켜주는 겹벚꽃 이어 불국사 들어가는 길목 바실라카페 잠시 쉬어간다  원래 여름에 해바라기 카페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봄에는 노란 유채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바실라를 방문 해 보았다                   경주 바실라 카페 유채꽃 불국사 겹벚꽃을 구경 했으면 또 꽃놀이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여행코스일듯 하다.          경주 바실라는 큰 한옥 건물도 있고 하얀색 컨테이너 별채같은 공간도 있다              바실라(BASILLA) 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