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매력을 한껏 업시켜주는 겹벚꽃 이어
불국사 들어가는 길목 바실라카페 잠시 쉬어간다
원래 여름에 해바라기 카페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봄에는 노란 유채꽃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바실라를 방문 해 보았다
경주 바실라 카페 유채꽃
불국사 겹벚꽃을 구경 했으면 또 꽃놀이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여행코스일듯 하다.
경주 바실라는 큰 한옥 건물도 있고
하얀색 컨테이너 별채같은 공간도 있다
바실라(BASILLA)
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경주에는 SNS핫플 많은데,
작년부터 경주 해바라기 꽃으로 카페로 알려진 경주 바실라
상호명: 바실라
주소: 경북 경주시 하동못안길 88 바실라?
영업시간: 평일 11시~21시/주말 10시~21시
휴무일: 매일 영업
이렇게 유채꽃이 가득한 곳이라 카페에 갔는데도 꽃놀이를 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4월이면 경주 불국사 겹벚꽃 구경을 한 후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유채꽃과 함께 하동 저수지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뷰가 정말 근사하다.
7월에는 이곳이 해바라기로 옷을 갈아 입는다
경주 바실라 카페는 야외공간이 조금 더 유명하긴 하지만 알고보면 한옥카페
경주 불국사 근처 카페 : 유채꽃이 가득한 '바실라'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예쁜 카페라서 이미 경주에서 유명한 카페 이기도하고,
하동 저수지 때문에 뷰도 너무 좋은 곳이다.
경주 바실라 야외테라스는 어딜앉아나 노란물결의 유채꽃이 한눈에 보인다
노란색 바람개비가 생겨서 더더욱 예쁜 포토존이 만들어졌다.
유채꽃밭 중간중간 의자도 있기때문에 앉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
포토존 이면서 팔랑팔랑 돌아가는 바람개비
경주 불국사 근처 카페는 역시 불국사 쪽으로 갈 때 들리기 좋은 카페 '바실라'
바실라는 '더 좋은 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
그 옛날 신라의 모습을 오롯이 담으려고 한
바실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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