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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금가야할곳

경북 경주 대릉원 빛과 영상의 ‘미디어아트’ 만나다 【23년5월13일】 경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형형색색 빛으로 물든 경주 대릉원 5월4일~6월4일까지 경주 대릉원 미디어 아트 운영 ‘대릉원 녹턴-신라의 혼’ 주제로 32일간 열린다 대릉원 미디어파사드는 건물이 아닌 고분에서 열린다는 특징이 있었다 국내 처음으로 연출하는 미디어아트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구성 되었다. 참여 작가는 김희선, 뮌, 이예승, 이석으로 작가들이 연출해 낸 미디어파사드를 관람할 수 있다. 작가가 바뀔때마다 작가에 대한 해설을 미리 보여주고 작가의 작품들을 2기의 고분에 쏘아 올렸다. 경주 대릉원에서 '대릉원 녹턴-신라의 혼, 빛의 예술로 밝히다' 미디어아트가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다. 5월4일부터~6월4일까지 한달여간 열리고 있는데, 경주 유적지와 함께 밤.. 더보기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양귀비꽃 으로 물들다.(1일차 일몰) 【23년5월13일】 13,14일 경주 첨성대 두번 발걸음 이다 13일은 전체 배경으로 일몰 풍경을 담아본다. 계절 따라가는 향기의 경주 첨성대 첨성대 화려한 여름꽃밭 에서 여름꽃이 이보다 더 화려할순 없다 계절따라 꽃향기가 달라지는 이곳 작년 핫 했던 해바라기 5월엔 양귀비꽃 으로 장식한다 너무 예쁜데 무슨꽃이지 환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꽃은 양귀비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꽃, 양귀비의 매력 속으로 출발 계림옆 양귀비,금영화 계절마다 다른꽃들이 반겨주는 첨성대주변 꽃밭은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지만,갠적으로 편안한 곳이다. 넘 자주 발걸음 했는탓도 있겠지만, 양귀비꽃,작약꽃,금영화 절정으로 피어난 첨성대주변 꽃밭에서.. 늘 그자리에 늘 같은자리에 서있는 첨성대,계림 아름다운 꽃들.. 신라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는 소중한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