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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3년앨범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양귀비꽃 으로 물들다.(1일차 일몰) 【23년5월13일】

 

 

 

 

 

13,14일 경주 첨성대 두번 발걸음 이다
13일은 전체 배경으로 일몰 풍경을 담아본다.

 

 

 

 

 

 

 

 

 

 

 

계절 따라가는 향기의 경주 첨성대
첨성대 화려한 여름꽃밭 에서 여름꽃이 이보다 더 화려할순 없다

 

 

 

 

 

 

 

 

 

 

계절따라

꽃향기가 달라지는 이곳

 

작년 핫 했던 해바라기

5월엔 양귀비꽃 으로 장식한다

 

 

 

 

 

 

 

 

 

 

너무 예쁜데 무슨꽃이지 
환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꽃은 양귀비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꽃, 
양귀비의 매력 속으로 출발

 

 

 

 

 

 

 

 

 

 

 

 

 

 

 

 

 

 

계림옆

양귀비,금영화

계절마다 다른꽃들이 반겨주는 첨성대주변 꽃밭은
화려하지도 크지도 않지만,갠적으로 편안한 곳이다.

넘 자주 발걸음 했는탓도 있겠지만,

 

 

 

 

 

 

 

 

 

 

양귀비꽃,작약꽃,금영화
절정으로 피어난 첨성대주변 꽃밭에서..

 

늘 그자리에
늘 같은자리에

서있는 첨성대,계림 아름다운 꽃들..

 

 

 

 

 

 

 

 

 

 

 

신라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는 소중한 문화유산 이자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첨성대를 둘러싼 꽃이 매력적인 숨은 양귀비 명소이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꽃단지에 봄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붉은 양귀비꽃이 만개 해 있다

 

 

 

 

 

 

 

 

 

 

 

 

 

 

 

 

 

 

 

경주에서도 반가운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여름 연꽃이 피기 전,
가을 코스모스가 피기 전,

계절의 여왕 5월을 반기며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꽃양귀비!

 

 

 

 

 

 

 

 

 

 

 

 

모든 꽃들을 경주에서는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여행을 즐기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양귀비와작약,금영화 피기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에 잠시의 주저도 없이 경주로 달려간다.

 

 

 

 

 

 

 

 

 

 

 

 

푸른 하늘과구름 함께 담아본 그 주위 풍경

본격적으로 주변 길을 둘러볼까

 

 

 

 

 

 

 

 

 

 

 

 

 

 

 

 

 

 

 

 

하늘은 푸른 오월처럼 빛났고
햇살은 화사하게 고루 비추어 준 날이었다.

 

살랑살랑 부는 초록바람은
신선했구...

 

계절의 여왕  5월에 곳곳에 피어난 아름다운
장미가 탐스러운 요즘.

첨성대  바라보며 바람에 몸을 실어 살랑살랑 춤추며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체
우리들 곁에 다가온 양귀비꽃 또한 장미 만큼이나 아름답고 탐스러웠다.

 

 

 

 

 

 

 

 

 

 

 

양귀비, 금영화 만발이었던 꽃밭 

 

 

 

 

 

 

 

 

 

 

 

역사 유적지에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경주 
5월 꽃구경 계획 한다면 경주 첨성대 
노란 금영화와 빨간 양귀비 밭으로 가득차 있어 꽃구경 마음껏 할 수 있다 

 

 

 

 

 

 

 

 

 

 

 

 

경주 사진찍기 좋은 곳, 경주 데이트코스, 국내 당일치기 여행지로서

으뜸으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곳 경주 동부사적지대의 첨성대다.

 

 

 

 

 

 

 

 

 

 

 

 

삶이 주는 행복
그것은 "삶 "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것이다

 

 

 

 

 

 

 

 

 

 

 

 

경주 첨성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

경주의 유명 유적지 중에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자 공원화되어서 계절마다 꽃들의향연 느끼기 딱 좋은 곳이다 

 

 

 

 

 

 

 

 

 

 

 

그리고,

좋아하 하는 구름까지 덤으로..

 

 

 

 

 

 

 

 

 

 

 

그날의 온도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오월..
찍는 사진들은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고,

 

 

 

 

 

 

 

 

 

 

 

 

카메라로
담아낸 사진은
이쁘고 멋지게 익어가는

그날의 온도가 아름답게 익어가는 오월..

 

 

 

 

 

 

 

 

 

 

 

적당한 구름

짙은 초록색 나무

붉은 꽃양귀비
모두 어우러져 한 장의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반기며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꽃양귀비!
그리고 조만간 필 접시꽃!

그 모든 꽃들을 경주에서는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여행을 즐기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다

 

 

 

 

 

 

 

 

 

 

바람에 살랑살랑
꽃양귀비,금영화 물결

 

 

 

 

 

 

 

 

 

 

 

 

경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을 꼽으라면 바로 첨성대주변과 황리단길 그리고 동궁과 월지일것이다.
워낙 뛰어난 문화유산이니 사람들이 찾는게 당연하지만 경주시에서 주변을 아름답게 꾸며놔서 더 많이 찾는것일거다.

계절마다 다른 꽃을 심어두고 첨성대같은 유적이 있으니 누군든지 찾고 싶은곳이다.

 

 

 

 

 

 

 

 

 

 

 

첨대 근처에 꽃밭이 있다.
양귀비 꽃밭도 있고 함박꽃(작약)도 많이 심어져 있다

양귀비첨성대 구름이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낸다

 

 

 

 

 

 

 

 

 

 

 

마침 일몰빛이 좋아서 양귀비꽃가 투명해진다.

그냥 봐도 빨간 양귀비가 너무나 화려하고 이쁜데 투명한 양귀비는 더욱 멋스럽다

 

 

 

 

 

 

 

 

 

 

 

 

붉고 아름다운 양귀비꽃이 첨성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꽃길을 걸어보는 시간 좋으네..
단지
무지개 동산에 온듯 알록달록한 꽃들...

 

 

 

 

 

 

 

 

 

 

 

 

이쁘다는 생각에
멀리서도 찍어보고, 가까이에서도 찍어보았다.

경주 첨성대 주변은 항상 큰 꽃집같으..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니 말이다.

 

 

 

 

 

 

 

 

 

 

천년의 신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주
그래서 경주 곳곳을 걸어 다니기만 해도 유적지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천년의 신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 경주

 

경주 첨성대 꽃밭의 비단결 붉은 유혹 양귀비

경주 인왕동 첨성대 꽃밭에는 비단결 붉은 유혹의 양귀비꽃이 가득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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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5월 꽃구경 명소/❛첨성대❜ 양귀비, 금영화 만발이었던 꽃밭 【22년5월15일】

역사 유적지에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경주 5월 꽃구경 계획 한다면 경주 첨성대 노란 금영화와 빨간 양귀비 밭으로 가득차 있어 꽃구경 마음껏 할 수 있다 걷다 보면 수국,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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