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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은행나무숲

경북 고령::다산 은행나무숲 (2부 ) 【24년11월23일】 경북 고령::다산 은행나무숲 (2부 )   늦가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득하다. 노란 은행나무숲 사이로 난 자전거길은 아침햇살에 노란 빛깔이 아름다웠다.         경북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매년 11월이 되면 숲 전체가 노랗게 물들어 황금빛으로 장관을 이루는 걷기만 해도 힐링 되는 명소이다.        길을 따라 강물이 흘러가듯이 어디론가 유유히 흘러간다.   새소리 바람 소리만 들릴 뿐 사람이 없어서 참 좋다. 꿈속 마을에 와 있는 고령 은행나무숲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색이 참 예쁜 늦가을 이다.         조금 부지런 했을 뿐인데 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           사문진교를 건너 내리 달린다.  오른쪽으로 호촌리 호촌들이 넓고 왼쪽으로.. 더보기
경북 고령::다산 은행나무숲 (1부 드론풍경) 【24년11월23일】 경북 고령::다산 은행나무숲 (1부 드론풍경)    황금빛 은행잎이 춤추는 고령 다산면의 가을길 낙동강변을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숲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고령 은행나무숲 가을 나들이         가을의 끝자락에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 반짝 출사지로 유명한 다산은행나무숲에 이른 새벽에 가 보았다  대구 근교와 가까워서 달서구 쪽에서는 30분 거리로 이런 은행나무숲이 있다          은행나무 절정 시기에 맞춰 11월 16일(토)~24일(일)까지 토·일 중심으로 다산 은행나무숲 일대에서 ‘고령 은행나무숲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11월23일 다녀온 다산 은행나무 숲 풍경이다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은 낙동강변을 따라 1km 넘게 이어져 있는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