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내수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창원 진해구 벚꽃명소-바람불면 꽃비 내린 여좌천 로망스다리 【21년3월26일】 경남 창원 진해구 벚꽃명소-바람불면 꽃비 내린 여좌천 로망스다리 【21년3월26일】 경화역 에서 여좌천 로망스다리로 이동 했다. 여긴 몇번 와 보았는터라 축제때 오면 더 이쁜곳 인데 가볍게 걸어본다 흐드러진 벚꽃 물결을 따라 여좌천 로망스 다리 명실상부 대한민국 벚꽃의 성지 진해 지금은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창원시로 불리지만, 예전 진해시민이 30만 인구였는데 진해 벚꽃나무가 35만그루였다. 진해 인구보다 벚나무가 더 많이 심어져 있다. 전국적으로 이렇게 오랜 역사를 지닌 축제도 드물다.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볼거리도 많아지고 벚꽃들도 만발하여 봄꽃놀이로 이만한 나들이 추억도 없지 싶다. 근데, 다만 아쉬운 것은 너무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보니 많은 인파와 차량으로 인해 차도 많이 막히고, 어디가나 .. 더보기 경남 진해여행/ 12월에도 오색 단풍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20년11월21일】 경남 진해여행/ 12월에도 오색 단풍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20년11월21일】 요번주 경남권 여행길이다. 진해구의 단풍놀이 명소인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으로 여유롭게 걸어본다. 가을 단풍을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원초적으로 아름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이제 단풍을 볼수가 없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아직 단풍이 남아 있는곳을 찾다보니 따뜻한 남쪽지방 진해에서 올해 마지막이 될것 같은 단풍을 구경할수가 있었다. 진해만의 따뜻한 해수 온도와 장복 산이 북서풍을 막아주기 때문에 연중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진해구는 온난한 기온의 영향으로 겨울 속에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벚꽃을 자랑하는 진해에서도 손꼽히는 벚꽃명소 여좌천 바로 이곳 다리 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