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해바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 8월 가볼만한곳 :: 첨성대 해바라기(2일차_오전) 【24년8월15일】 첨성대 해바라기 (2일차_오전) 8월15일 광복절 공휴일 이른 아침 첨성대 다시 왔다 첨성대(해바라기),계림숲(맥문동) 오전 중으로 둘려본다 워낙 덥다 보니 한낮에 걷는 자체가 힘듬 요즘이다 10일에 왔을때 60% 15일 100%만개 이다. 반월성과 첨성대가 자리한 경주 동부사적지는 경주 최고의 아름다운 정원 이다. 계절에 맞추어 피어나는 화사한 꽃들의 잔치가 벌어지는 곳이다 여름을 맞아 동부사적지는 또 한 번의 꽃잔치가 펼쳐진다. 동부사적지의 화려한 꽃물결을 따라 발걸음을 향한다. 동부사적지 꽃물결의 시작은 첨성대 이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꽃들이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 벌겋게 .. 더보기 경북 경주 8월 가볼만한곳 :: 첨성대 해바라기&백일홍(1일차_오후) 【24년8월10일】 첨성대 해바라기&백일홍(1일차_오후) 첨성대 해바라기꽃 빼곡하게 늘어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는 군락을 이룰수록 그 기세가 당당한다. 8월10일_오후 8월15일_오전 두번 다녀왔다 우선,8월10일 오후 풍경으로 시작한다 2024 경주 첨성대 옆에서 한여름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1일차-8월10일 해바라기 개화 60% 2일차-8월15일 해바라기 개화 100% 오고가고 경주 부지런히 다녀 보았다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1일차 해바라기 개화 60%) 첨성대에 해바라기꽃 빼곡하게 늘어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는 군락을 이룰수록 그 기세가 당당한다. 좋아서 즐기는 일은 뜨겁게 쏟아지는 햇살도, 흐르는 시간도 망각한다. .. 더보기 경북 경주 8월 가볼만한곳:: ❛황룡사지❜ 백일홍 절정 【24년8월7일】 경주 8월 여행지 반월성 이어 차로 5분인 거리 황룡사지의 백일홍 꽃밭으로 왔다분황사 황룡사지 주변 백일홍 꽃밭 분황사 북쪽 꽃밭에서는 빨강, 노랑 백일홍,코스모스 모습으로 맞아주고 있다. 경주 분황사 앞 황룡사지 들판에는코스모스와 백일홍이 함께 식재 되었다 백일홍은 만개,코스모스 이제 조금씩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오고가고 수시로 보는 입장 이지만, 올해는 코스모스,백일홍 두가지 식재되어 8월 아름다움을 더 한다 경북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룡사지' 주변에 조성된 꽃백일홍 단지가 울긋불긋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경주 황룡사지의 백일홍 절정이다 황룡사-지 [皇龍寺址].. 더보기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반월성❜ 8월 해바리기 【24년8월7일】 이른 새벽부터 경주 이리저리 둘려본다 작년 11월에 이어, 올해 8월 경주 반월성의 해바라기 피었다. 경주 박물관 쪽 배롱나무꽃은 한창이고... 이곳에는 해바라기 두 군데 있는데 첨성대 있는 쪽보다, 경주 박물관 쪽이 상태가 빠르다. 소나무 아래 펼쳐진 해바라기 꽃들... 멋스러운 풍경 이기도 한다. .. 더보기 경북 경주 10월 가볼만한곳 ::첨성대 해바라기&핑크뮬리【23년10월14일】 나에겐 꽃밭 놀이텃 이렇게 저렇게 하면은 이쁠까 그생각을 하다가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 하였네 나의 꽃밭 누군가 지나 가다가 한변쯤 차한잔 하다가 갈수있는 예쁜 정윈을 만들어 싶어 이래저래 밤잠을 설치고 있다 눈을 감고 보자구 또 다시한번 잘까 가을 좋은 계절 이잖아 부담없이 경주로 출발 해 본다 새벽이슬을 기분 좋게 느낄 수 있고,아무도 없는 이른 시간대 새벽에 꽃밭에서 차한잔 이른 아침 따뜻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서 편안함을 느낀다 카페도 아닌, 나만의 정원 속에서 아름다운 하루 시작하다 아침에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와 눈뜨면 느껴지는 상쾌한 공기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아침이다 수줍게 내려앉은 옅은 안개는 분홍 핑크뮬리에 이슬을.. 더보기 경북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만개 (2일차 100%) 【23년8월7일】 8월5일 이어, 또 다시 이틀만에 8월7일 만개한 해바라기을 보고왔다 태풍 6호 카눈 이틀전, 경주 꽃밭을 거의 일주일 내내 오고가고 둘려 보았다 하늘,구름,꽃 삼박자 이보다 아름다운 풍경은 없을듯 하다. 올해는 해바라기 작년보다 키가 얼마나 크던지.... 경주 첨성대 동부사적지 일원에 여름을 상징하는 해바라기꽃이 활짝 폈다. 이곳 해바라기는 다른 해바라기와 달리 색깔이 유달리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사적지가 노란 바다로 일렁거리면서 폭염에도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하다 경주 첨성대 근처에는 해바라기 외에도 다양한 꽃들이 아직도 그자리에 반겨준다 첨성대 부터 불국사까지 우리가 흔히 경주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관광명소들의 낮풍경 뿐만아니라 화려한 첨성대, 꽃으로 피어나다 자그마한 것들을 넓은데 .. 더보기 경북 경주 8월가볼만한곳 :: 첨성대 샛노란 해바라기 (1일차 70%) 【23년8월5일】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1일차 해바라기 개화70%) 2023 경주 첨성대 옆에서 한여름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1일차-8월5일 해바라기 개화 70% 2일차-8월7일 해바라기 개화 100% 긴휴가 카눈 태풍 오기전 오고가고 경주 부지런히 다녀 보았다 2023.8.5. 경주 첨성대 해바라기 내 심장은 더 뜨거워졌고, 몸에 새로운 피가 도는 것 같았다. 첨성대에 해바라기꽃 빼곡하게 늘어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는 군락을 이룰수록 그 기세가 당당한다. 좋아서 즐기는 일은 뜨겁게 쏟아지는 햇살도, 흐르는 시간도 망각한다. 폭염 주의보 여름휴가 시작이다.(8월5일~9일) 첫날.8월5일 일정 포항 영일대(모래축제),송도솔밭 맥문동,경주 분황사(백일홍),첨성대(1일차),경산(해바라기),칠곡 가실성당,안동(월영야행.. 더보기 경북 경주 7~8월 꽃 여행지 추천:: 첨성대 해바라기밭 【22년7월26일】 2022 경주 첨성대 옆에서 한여름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善德女王, 재위 632∼647) 때 만들어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대이다. 화강석(花崗石)을 가공하여 기단(基壇) 위에 27단의 석단(石段)을 원통형의 곡선(曲線)으로 쌓아 올리고, 그 위에 장대석(長大石)을 우물정자형[井]으로 축조하여 정상부에서 천문을 살피도록 시설되어 있다. 정남(正南)쪽의 석단에는 밑으로부터 제13단과 제15단 사이에 네모난 출입구(出入口)가 있어 내부(內部)로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고, 이 출입구 아랫부분 양쪽에는 사다리를 걸쳐 오르내리도록 되어 있다. 이 곳을 통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밑면의 지름이 5.17m, 높이가 9.4m이며 지대석 한변의 길이는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