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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샵▒/♡ĿOЦЁ

ノ∞… 박자에 맞춰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항상 박자가 늦다.

중한 무언가의 재를 닫는 일

내곁에 자리를 우고서야 느끼는 전함들..

 

자 앞서서 닫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의 결고리엔

언제나 회라는게 생긴다.

 

서서 걷고 있진 않지만

제 박자에 춰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은 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