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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18년앨범

부산여행/2018 부산 대저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꽃 축제 【18년4월18일】

 

 

 

 

 

 

 

2018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일정. 기간 : 2018년 4월 14일 ~ 22일

장소 :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

 유채꽃이 전국을 노랑노랑하게 물들이고 있다.

넓게 잘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담을려면 구포대교 위로 올라가야 한다.

2018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어떠한가?
가 볼만 하지 않은가?^^

 

 

끝없이 펼쳐진 노랑 유채꽃의 향연

 

 

 

 

 

 

 

 

 

 

 

 

 

 

 

 

 

 

 

 

낙동강변 둔치도 4월 중,하순이면 유채 물결로 출렁인다.

이곳은 단일지대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아내 강바람을 맞으며 드넓은 유채밭 사이를 걷는 맛이 좋다.

 

매년 4월에는 이곳에서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75만9000㎡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에 노란 유채꽃 수백만 송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는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줄
봄꽃 2번째, 유채꽃 !!!

 

 

 

 

 

 

 

 

 

지난주 까지만 해도 조금 푸릇푸릇 했던 유채꽃밭이지만 이번 주가 유채꽃절정이다.

노랑 노랑 한 유채꽃들 사이에서 인생 샷 찍을 수 있는 곳,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로 ! 꼬우꼬우~

 

 

 

 

 

 

 

 

 

'' 하면 빠질 수 없는 부산의 명소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개화 절정이다!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부산 대저생태공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 단지라고 한다!


오늘 주목적은 다리 윗에서 전체 풍경을 담는것이다.

정말 저 다리위에서 내려다 보면 너~~~~무 넓어서
입이 떡~~ 벌어진당~!

 

 

 

 

 

 

 

 

 

유채꽃 축제 하면 제주도나 창녕 유채꽃밭이 유명한데.

2018 낙동강 유채꽃 축제 이에 지지 않을 듯 하다.

 

 

 

 

 

 

 

 

 

부산 낙동강 유채꽃단지

부산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단지는 크기가 23만평이다.이는 축구장 63개를 합친 크기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봄 마다 끝없이 펼쳐지는 ‘노란융단’의 유채꽃밭이 제주도 못지 않아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축제장이 부산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과 불과 걸어서 약 10분 거리여서 부산을 찾은 개별여행자들이 들르기에도 수월하다.

 

 

 

 

 

 

 

 

 

 

 

낙동강 고수부지의 넓은 공지를 이용하여 한쪽은 강물이 그 옆으론 노란 장다리꽃이 파도처럼 봄바람에 흩날린다.

공항로 따라 이어지는 강둑엔 벚꽃이 깊은 터널처럼 이어지고 그 밑으로 산책하는 사람도 자전거 라이딩 하는 사람도 걸음을 멈춘 채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다

 

 

 

 

 

 

 

 

 

 

 

 

 

 

 

 

 

 

 

 

큼한 유챠향이 피어오르는 낙동강 유채꽃

한폭의 그림이로쎄....

약23만 평방미터에 펼쳐진 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었다

 

 

 

 

 

 

 

 

 

 

 

 

 

 

 

 

 

 

 

역쉬,

자연은 실망을 주지 않네!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나도 드넓은 유채꽃밭! 유채꽃 가까이로 다가가니 꽃향기 듬뿍

릴랙스~~ing

 

 

 

 

 

 

 

 

 

 

유채꽃 축제 현장에는 중간 중간 정자가 있어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정자와 유채꽃을 한 컷에 감동주는 샷!!!,

 

정자의 아늑한 느낌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느낌은 죽지 않았다

유채꽃 축제에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갔을 때 셀카봉으로 정자와 유채꽃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아마 인생샷이 나올 것이다.

 

 

 

 

 

 

 

 

 

 

샛노란 유채꽃 들판이 온 산을 덮고 있었다.

꽃이 최절정일 때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이다.

 

이런 조화로운 자연을 만들어 주신  감사하고,,,

 

 

 

 

 

 

 

 

 

 

 

 

 

 

 

 

 

 

은은하게 흩날리는 유채꽃...

봄바람 타고 날아온 짙은 유채꽃향기 ..

바람에 흩날리며 은은하게 번지는 유채꽃 향기...

 

'정말 오기 잘했구나!' 느낄 정도로 마음이 힐링 되고는 한다 ^^

 

 

 

 

 

 

 

 

 

 

 

 

 

 

 

 

 

 

 

꽃향기처럼
빗소리처럼
스며 내가  젖고

가을을  건너
또  한  계절이  건너가고 빈  숲  겨울  속

환한 빛으로 쏟아지는
너는,  ..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낙동강변에 자리한 대저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

부산 도심의 아파트와 아름다운 산 배경이 부산 유채꽃 축제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내아주고 있다..

 

 

 

 

 

 

 

 

온세상을 수놓은 유채의 노오란 색과 향기에 취하다.

노란 유채꽃 보고 있으니  비타민을 섭취하는 듯 하다^^

 

 

 

 

 

 

 

 

 

 

 

 

 

 

 

 

 

 

 

한가로운 유채꽃밭에서 추억을 남겼던 이곳!

 

맘껏 웃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지금 이 순간,
HAPPY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

 

그대가 피어 그대 몸속으로
꽃벌 한 마리 날아든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아득한지
왜 내 몸이 이리도 뜨거운지...


그대가  꽃  피는  것이 처음부터  내  일이었다는  듯이.-  김선우  -

 

 

 

 

 

 

 

 

 

 

 

 

 

 

 

 

 

 

구포대교를 주변으로 꾸며질 부산 유채꽃축제

 제 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바로 낙동강변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다.

 

 

 

 

 

 

 

 

유채꽃 향기바람에 살랑거리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어느 축제장이 다 그렇듯,
축제장 입구쪽만 사람이 많고,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한산하다

 

사진 욕심 있으면 안쪽으로 들어가는것이 좋으다

 

 

 

 

 

 

 

 

 

 

 

 

 

 

 

 

 

 

 

 

 

 

 

 

 

 

 

 

 

 

 

 

 

 

 

 

 

 

 

 

 

 

 

 

 

 

유채꽃  꽃말 /기다림, 쾌활, 명랑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한다.

올해 유채꽃 속에 파묻혀 추억 사진 한 장 찍어 보면 어떨까 싶다

 

 

 

 

 

 

 

 

 

 

 

 

 

 

 

 

 

 

 

 

 

 

 

 

 

 

 

입구에서부터 유채꽃 향기가 코 끝에 전해져 온다.

50만㎡가 넘는 유채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유채꽃이 전하는 봄 소식을 들어본다.

 

 

 

 

 

 

 

 

 

 

 

 

 

 

 

 

 

 

 

낙동강에서는 봄바람이 살며시 불어온다..
바람을 타고 유채꽃들은 춤을 추듯 물결친다..

넓은 유채밭을 걷기 부담스럽다면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대저생태공원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코 끝에 찐~한 유채꽃 향기가 슉슉 ...

 

 

 

 

 

 

 

 

 

 

 

 

 

 

 

 

 

 

국내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면적이 어찌나 넓은지, 걷는걸 좋아하는 나도 전체를 다 둘러보진 못 했다

.

 

 

 

 

 

 

 

 

유채꽃 속으로 나들이

봄바람을 타고 유채꽃 물결이 출렁인다.

 

 

 

 

 

 

 

 

 

 

 

 

 

 

 

 

 

 

노오란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낙동강 유채꽃이 더 짙고 더 풍성하다

 

 

 

 

 

 

 

 

 

 

 

 

 

 

 

 

 

 

유채꽃의 유혹에 이끌려 많은 나들이객들이 유채꽃이 전하는 봄을 만끽하고 있다.

나들이객들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꽃과 하나되어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

 

 

 

 

 

 

 

 

 

 

하나둘 피어나는 꽃들 사이로, 전국 각지에서는 꽃 축제가 한창이다.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를 바라보며, ‘꽃길’만 걷게 해줄게.

 

 

 

 

 

 

 

 

 

 

바람이 몹시 불던날에 노란 꽃잎들을 춤추듯이 흔들어 준다.
노오란 유채꽃이 품어주는 향기와 매력에 나는 이 하루 만끽 해 본다

 

 

 

 

 

 

 

 

 

바쁘더라도...

바람소리 새소리 귀기울여 보고꽃망울 향기도 맡아 보고흘러가는 구름에 마음도 담아 보고...

 

 

 

 

 

 

 

 

 

일주일 사이에 금방 져버리는 봄꽃들...,

놓치지 말고 꼭 즐겨보시길. 유채꽃은 이제 시작이다

 

 

 

 

 

 

 

 

올해는 유채꽃향이 가득하다

오직 초록과 노란색 둘 뿐....

바람을 타고 달리는 한 마리 말처럼 벚꽃과 유채꽃 향기를 가르며 녹산로를 달린다.

 

 

 

 

 

 

 

 

 

제 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바로 낙동강변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다.

이 낙동강을 따라서 뱃놀이도 즐길수 있으니, 특별한 경험 놓치지 마시길...

 

 

 

 

 

 

 

 

노랑노랑

해피바이러스 물씬 풍기는 유채꽃 축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부산에 가신다면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밭으로 고고!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 오시면 23만 평 벌판에 유채꽃이 펼쳐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지금 부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부산 낙동강 유채꽃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