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 툇마루 갓 태어난 아가야들
꼼지락 꼼지락 졸고 있는 모습
경주 양동마을 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양동마을 내집처럼 자주 가 보는 곳이다
봄소식 얼마나 와 있는 싶어서 들려던 날
내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강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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