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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22년앨범

전남 장성 11월 여행지 백양사 단풍 2022

 

 

 

 

 

붉게 물든 백양사 애기단풍

전남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일대에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 단풍은 어린아이의 손처럼 작고 예뻐 ‘애기 단풍’이라고 불린다

 

 

 

 

 

 

 

 

 

 

 

새벽4시

밤하늘엔 별이 총총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명소

전북 정읍 국립공원 내장산

전북 순창 군립공원 강천산

전남 장성국립공원 백양산

2022 가을 단풍명소 전남 장성 벡양산 왔다

 

 

 

 

 

 

 

 

 

 

 

내장산국립공원 이면서 백암산의 품에 안겨 있는 아름다운 사찰이 있다.

봄에는 화사한 꽃으로,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으로 백학봉과 쌍계루가 조화를 이루는 백양사가 그 주인공이다.

백제의 천년고찰에서 백양단풍 절정 이기에 가을이 깊어 가는 장성을 찾는다.

 

 

 

 

 

 

 

 

 

 

 

 

내장사 단풍은 절세 미인이고,

백양사 단풍은 자연 미인이라고 했던가!!!

자연미인이란 말 그대로 수수한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단풍철 이면 내장사 주변은 교통대란으로 고생을 하지만 백양사는 내장사 보다 여유가 있다.

다른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깔이 고운 당단풍(애기단풍)이 일품이다.

 

 

 

 

 

 

 

 

 

 

 

 

내장산국립공원 이면서 백암산의 품에 안겨 있는 아름다운 사찰이 있다.

봄에는 화사한 꽃으로,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으로 백학봉과 쌍계루가 조화를 이루는 백양사가 그 주인공이다.

바람에 흔들릴 때 가장 아름답고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흘러갈 때 가장 아름답다.

철따라 대자연이 변해가고 물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이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명소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쌍계루가 단풍과 어우러져 연못에 비추이니 아름다움이 두배 이상이다.

상계루 연못에 비친 상계루와백학봉의 단풍과 어울어진 반영이 아름다운 곳!!

백양사의 가을단풍은

물 위로 떨어진 낙엽이 시원한 가을바람에 수면 위를 춤추듯 미끄러지는 풍경

 

 

 

 

 

 

 

 

 

 

 

 

 

속에 비치는 백학봉의 모습이 대칭을 이뤄 더 아름답다 .

2008년 2월 5일 명승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장성군 백암산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는 예로부터 대한 8경의 하나로 꼽혀왔을 만큼 이름난 곳이다. 백양사 대웅전과 쌍계루에서 바라보는 백학봉의 암벽은 그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또한 1,500여 종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자원의 보고라 할 만하다.

백양사가 위치한 백암산은 내장산과 함께 단풍이 특히 유명하며, 백양사 고불매와 함께 비자나무숲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올해도 백양사의 애기단풍이 붉고 곱게 물든 백양사

2022 가을이 주는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