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경관정원 순천 튤립 유채꽃 명소 순천 가장 핫플
풍덕경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동문 길 건너 장소로 풍덕꽃가람 야영장 이용하면서 찾아봐도 좋고,
아님 순천만국가정원 제 5주차장 (풍덕뜰 주차장) 치고 가시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순천 유채꽃 명소로 찾아봐도 좋을만큼 아름다운 정원이다.
순천 풍덕경관정원 무료 입장
순천만국가정원 제 5주차장=풍덕뜰 주차장 이용
입장시간은 24시간 개방되어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풍덕경관정원
이렇게 까지 대규모 풍덕경관정원 튤립 단지
엄청난 대규모에 튤립을 비롯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을 심어두어 너무 아름답고 감탄사가 나오는 곳이었다.
경주 첨성대 튜립을 담고 왔지만,
포스팅 올려야 할지 심히 고민 되는것 같다^*^
그만큼
여기 규모가 엄청나다
눈앞에 펼쳐지는 풍덕경관정원 일명 풍덕뜰로 불리고 있는데,
튤립 건너면 풍덕뜰 야영장 이용하는 분들은 하루 종일 꽃구경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유채꽃 명소 이어 그 뒤로 튤립이 심어져 있다.
일출 시간 맞추어 향기에 퐁당 빠질것 같아
9만 평의 경관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풍덕뜰 현재 튤립이 반겨 주고 있다.
순천 핫플 튤립과 유채꽃 명소 장소로 찾아보기 가장 좋은 곳인듯 하다.
이렇게 아름답게 잘 꾸며놓은 장소는 무료입장으로 구경할 수 있는 전남 여행 중이라면 순천 튤립과 유채꽃
전날 창녕에서 유채꽃에 취하고,
다음날 순천 튜립 꽃향기에 취하다
인생은 즐겁다
풍덕경관정원만 입장료 요금이 없기 때문에 부담도 없고 자유 관람이라 좋았는데 여기에 아름다운 꽃구경은 덤이니 이보다 좋을순 없을것 같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국가정원 박람회 안에만 보고 그냥 가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여기도 너무 예쁘기 때문에 유채꽃 명소도 보고 튤립까지 형형색색 화려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항공에서 찍었다면 더 멋졌을 장소는 태안 튤립축제와 비슷한 느낌도 들고,
또 철원 고석정 꽃밭 느낌도 드는 장소이다. 광활한 벌판에 색상별로 규칙 있게 순천 튤립을 볼 수 있으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여행지
꽃이 다 지지 않을까 걱정 마시고 10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피고 지면서 예쁜 모습 볼 수 있으니 편안하게 찾아보시면 될듯하다.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조직위는 택지 개발 지구로 지정되어 휴경 중인 풍덕 지구 토지 수십만 평의 부지에 튤립, 유채꽃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 정원 박람회와 연계 시켜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드넓은 광활한 부지에 빨강, 노랑, 초록 등 형형색색 예쁜 꽃이 향기를 토해 내며 아름다운 정원이다
바람에 산들산들 흔들거리는 예쁜 꽃을 너무 오래 봐서인지 내 눈도 어느덧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을 받았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심어져 꽃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꽃의 매력에 빠져본다
10년만에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펼쳐진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전부터 초관심사였던 축제
순천정원박람회 2주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니 그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것도 같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무료로 즐기는 풍덕경관정원
이곳은 따로 매표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정원
농경지였던 곳인거 같은데 드넓은 들판이 온통 튤립이다
붉고 다양한 튤립과 함께 사이사이 펜지, 비올라 종류를 심어서 꽃카펫을 깔아 놓은 것 같다
따뜻한 봄이 되면 봄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취해 어지러움을 느낀다
꽃길을 걷다보면 꽃에 취해 ‘꽃멀미’를 일으키기도 한다.
여러분도 떠나보시라.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이 봄이 지기 전에....
끝없이 펼쳐진 유채 꽃 평원에서 진한 꽃향기와 간간이 무리 지어 다양한 색상으로 핀 튤립 꽃이 조화
전망대
알록달록 봄 향기를 머금고 있어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순천의 봄,
꽃향기에 취하는 4월
4월 꽃향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봄꽃향기에 취해보았다 처음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길을 잃고...
마음을 비우고 꽃향기로 채운 봄꽃산책길∼♡
아름다운 수국길
봄꽃향기 싱그러운 녹음이 짙게 내려 봄 내음이 물씬 풍경 나는 봄 향기 가득
향기에
퐁당
빠질것같아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곳
4월은 화려한 튤립들의 향연을 볼 수 있는 달인데,
마침 딱 이맘때쯤에만 볼 수 있는 대규모 튤립 정원이다.
엄청난 대규모에 튤립을 비롯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을 심어두어 너무 아름답고 감탄사가 나오는 곳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에는 크게 세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져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권역과 순천만 습지권역 그리고 도심권역 이다
이 중에서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곳이 하나이다.
그게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리는 도심권역인데,
도심권역은 그린광장과 풍덕경관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예쁘게 심어둔 유채꽃밭 한쪽은 튤립, 절반은 유채가 피어있다.
풍덕경관정원 이어 국가정원 정문에 도착 했지만,이른 시간 인데도 차량,인파에 도저히 들어갈 엄두가 나질 않아 조금 조용한 시기에 찾아와야 할듯 하다
순천만국가정원 가을까지 정원박람회 열리고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입장료 한 번으로 1일 2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 못 보고 나온 곳이 있다면 재입장하여 구경하여도 좋고,입장료 아깝지 않을 만큼 국가정원박람회 정말 잘해놨으니 순천 여행 하면서 꼭 튤립도 함께 둘러보고 보면 좋을듯 하다.
이곳 풍덕경관정원은 무료이니 자유롭게 구경하고 가면 좋다.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참 진행중에 있다
202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는 2023 4.1~10.31일까지
아름다운 순천여행길 추천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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