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국화꽃이 만발한 국화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가을의 꽃 국화가 만개하여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 국화 천국 이다
11월 중순을 넘었지만 이곳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직 가을 물결이 넘실된다.
지금 제 주위로 아름다운 국화가 활짝 폈다.
노란 국화꽃 향기에 흠뻑 빠져보겠다.
울산 남구는 태화강 둔치에 4만2천㎡ 규모로 '그라스 정원' 5곳을 조성했다.
그라스 정원에는 가을 전령사로 불리는 억새와 그라스 등이 심겨 몽환적인 가을 분위기를 내고 있다.
이곳 태화강 국가정원은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국내에서는 순천에 이어 두번째 이다.
하늘도 맑고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국화향연 만나고 나니 이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다
국화꽃 향기로 물들어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안내센터에서 만남의 광장쪽으로 가는길에 노란풍경으로 물든 국화밭을 보실 수 있다
이제 막 절경으로 개화해서 지금가시면 가장 보기 좋을 때 이다
선선해지는 가을에 노랑게 자신을 뽑내는 국화꽃 놀이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는 여러해살이 풀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꽃이다
길게 꽃밭으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다
노란 소국이 빼곡히 피어 있으니 노란 들판이 되어 너무 예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국화꽃길
가을가을한 태화강국가정원 풍경
가을 산책길의 풍경숲에
스며들며 온 생명들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깨우는 그 햇살이 나의 가슴도 떨리게 하고,
나또한 그들과 같이 행복으로 채워주는 이 시간들
이곳 국화 정원뿐만 아니라 곳곳에 억새 은빛 물결도 장관이다.
찬란한 자연의 순리 앞에서 모든 생각이 멈추고 단 한가지 존엄함을 지니게 되는 그 행복을 누려보는 시간들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평범한 산책길의 풍경도 못지 않은
가슴 떨림을 준다
울산 갈대명소 명촌 억새 군락지 유명하다
가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태화강국가정원 나에겐 계절별로 수시로 와보는 익숙한 풍경들 이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꽃
가을축제은 끝났지만 11월 쭈욱 볼수있다
울산 가볼만한곳 중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은 1급수 생태하천 태화강을 끼고 있는 도심 속 친환경 생태정원 이다
우리나라 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은 다양한 볼거리 있다
태화강변을 따라 이어진 십리대숲길,자연주의정원,모네의정원,작약원,무궁화 정원 까지 사계절 내내 꽃과 정원을 구경할수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별도의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운영시간 또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24시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노오란 물결 국화밭 그리고 코끝을 찌르는 국화 향기가 정말 너무 좋다!
진짜 제대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노오랑 꽃물결 펼쳐져있는 국화밭
거기에 하늘까지 ...
노란 국화는 아찌나 탐스럽고 싱싱하던지 진짜 반짝 반짝 빛나는 느낌이다 게다가 지금 알록 달록 단풍이 물들고 있는 시기라 노란 국화와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다
금방울 품종은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들어진건데 충남 농업 기술원의 작품이다
10월 중순경에 피어서 서리가 내리기전 까지 피어 있는다고 하니 꽤 오랜기간 꽃화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국화 한가로이 내려오는 잎들
새벽안개는 한 계절을 고요 속에 빠뜨린다
그 안에서 국화는 이슬을 맞고 서리를 기다리며 꿈을 꾼다
팜파스,핑크뮬리, 갈대, 국회를 만날수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너무나도 익숙하다는 이곳.
그속에서 한결같이 반갑고 맞이 해 주는 풍경들 그속에서 언제봐도 새로운 풍경들이 좋다.
도심에서 이 가을이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지 알게 해 주는 고마운 곳이 바로 태화강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으로 가시면 단풍, 억새, 국화,핑크뮬리,팜파스 등 가을에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태화강국가정원 에는 지금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예쁘게 장식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둘 다 볼 수 있는 울산 여행지로 인기 많은 곳이다
팜파스,핑크뮬리 군락지
가을하면 떠오르는 거대한 팜파스와 핑크뮬리
날이 좋아서 그냥 산책 겸 국가 정원 가시면 마음의 치유가 자동으로 된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핑크뮬리, 팜파스
멋진 풍경을 보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산책길이 잘되어 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찾아오는 이곳에 지금은 국화꽃과.갈대,팜파스,핑크뮬리 어우려진 가을
가을햇살 속에 화사한 모습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여행의 즐거움 가을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정원에는 가을 햇살속에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자연을 몸소 느끼기엔 산책만 한 것이 없다
태화강을 둘러싼 강변산책로 상쾌한 가을 공기와 아름다운 단풍,은행나무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선선한 계절 가을!
남구의 삼호지구 태화강국가정원이 한층 더 아름다워지는 계절
국가정원에는 억새꽃도 활짝 피어 솜털처럼 하얗고, 때론 신비스럽기도 하다.
울산 남구 가을에 꼭 가봐야할,
태화강국가정원 가볼만한 곳!!!
태화강의 또 다른 볼거리인 2006년 태화강하구 둔치에 조성된 억새군락지(총 면적 21만6809㎡)도 은빛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도심 속 최대 억새군락지로 자리 잡은 ‘태화강 하구 억새군락지’는 가까운 거리에서 억새밭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가을을 만끽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금방울 국화
내음 싱그러움과 햇빛 분말이 노랗게 날아다니는 듯, 은은하면서도 담백한 국화꽃 향기로 가득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꽃도 가을이다.
가을 가을한 울산 태화강 산책로를 따라 바람결에 꽃향기을 맡으며 걸어 본다.
국화꽃 향기가 온몸을 감싼다
도심의 중심에 있기도 하지만 곳곳에 스팟이 존재하며 올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에 매번 다른 느낌으로 반겨주는것 같다
가을이면 노란색 카펫트가 깔린것 처럼 예쁜 국화의 모습을 볼수 있다
짧은 가을이 다 가기전 가을을 만끽 해 본다.
국화정원에 방문을 하시면 국화정원 중간 중간 포토존이 마련되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이 있기도했다.
유쾌한 여행 도심 속 국화꽃 나들이 울산 태화강 가을이다
많은분들이 가을정취를 느끼기 위해 가까운 유원지나 정원을 찾아 국화꽃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맞이한다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풍경들이
가을감성
대한민국 구석구석 설레는 여행길
당신에게 보내는 나의 웃음,
행복이다
따뜻한 향기를 풍기는 국화꽃 간만에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공기..
울산의 태화강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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