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포항여행/형산강 튤립 유채꽃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년4월4일】 경북 포항 …형산강 튤립 유채꽃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4.4.토요일 여긴 울집 베란다 형산강이 내려다 보이는 정원이다. 이른 아침 은은한 햇살이 부드러울때 산책 삼아 나가본다 포항시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형산강 튤립원에는 아펠톤(적색), 핑크아더(분홍), 프리삼(백색) 등 이..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3월 봄에 가볼만한 곳- 포항 호미곶 노란물결 유채꽃 유혹속으로..【20년3월1일】 3월 봄에 가볼만한 곳 포항 호미곶 노란물결 유채꽃 유혹 20.3.1.일요일 포항 호미곶 에는 유채꽃 단지가 있다. 작은 규모 이지만 봄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항 호미곶 유채꽃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이른 새벽, 일출암 일출 담아볼끼라고 부지런히 움직여 보았다는데... 역시 시.. 더보기 경북 포항 야생화 탐방/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 【 20년2월5일】 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 20.2.5.수요일 겨울속에 봄 강원도 눈소식으로 조금 늦게 발걸음 해 본다 지금 현재 변산바람꽃,복수초,노루귀 봄의전령사 3종 셋트가 유혹하고 있다. 잠자고 있던 마이크로 렌즈을 꺼내어 본다 노오란 복수초의 꽃잎은 연약한 여인네를 닮았다. 봄의 전령사로 ..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과메기 문학관 【20년1월1일】 포항 구룡포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20.1.1.수요일 KBS2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매 회 사람들의 관심을 싹쓸이 이였던 KBS 2TV 수목드라마 지난달 31일 열린 '2019 KBS 연기대상'은 '동백꽃 필 무렵'이 주인공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해 가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로, 출연진의 호연과 뛰어난 대본, 따뜻한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새로운 '인생 드라마'로 주목 받았다. 공효진과 강하늘을 비롯해 모든 출연진이 고루고루 주목 받으면서 시상식에서도 무려 12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동백꽃 필 무렵'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고, 나또한 재미있게 본 드라마이다 경북 포항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는 최근 전국 주요 관광지 중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다. 지난 가을 ..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일몰풍경&야경 【19년10월 구름 좋은날】 연오랑 세오녀 테마파크 일몰풍경&야경 운동 마치고 늦은 점심겸저녁을 먹다가 구름이 넘 좋아 밥숟가락 던져 뿌고 달려간다. 포항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는 연오랑세오녀의 설화를 테마로 해서 만든 공원으로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와 영일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이 멋진 공원이다 공원의 한 쪽 벽면에는 6개의 그림으로 설화를 볼 수 있으며 전시된 스틸 조형물과 재현해 놓은 신라마을 등 포항의 대표적 가볼 만한 곳이다 연오랑세오녀 설화.. 아달라왕(서기157) 4년 바다에서 해초를 따던 연오는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그를 특별한 존재라 생각한 나라 사람들은 그를 왕으로 추대한다. 연오의 부인인 세오 역시 사라진 남편을 찾기 위해 바닷가를 찾았다가 바위를 타고 건너가 왕비가 된다 연오랑과 세오녀가 사라지..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2019 제3회 포항 영일대 모래조각 페스티벌 【19년7월4일】 2019 제3회 포항 영일대 모래조각 페스티벌 19.7.4.목요일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포항 모래조각 페스티벌’ 저번주 장마비로 걱정을 했었다. 가기전 그근처 거주 하시는 분들에게 상황을 알고,발걸음 해 보았다. 장대같은 비로 흩트려짐 없이 그대로 보존 해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랬다. 금요..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2/인물-6월의 푸른 신록 경상북도 수목원 너라는 섬으로 나는 간다 너를 만나면 난 행복하다. 너의 숨소리를 들으면 난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그래서 난 오늘도 너라는 섬에 간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너라는 섬에 간다. 나를 찾기 위해 내안의 나를 보기 위해 너라는 섬에 간다. 너라는 섬에 내 얼굴을 파묻고 사랑의 세례를 받..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2/ 형산강 뚝길 코스모스_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18년10월4일】 | 포항 형산강 뚝길 코스모스_ 가을 산책하기 좋은 곳 2부 2018.10.4 태풍 오기 전날 아침,오후.밤 셋차례 발걸음이다. 집앞이라 가볍게 걸어보는 오늘 가을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오늘 포스팅 하면서 앞베란다 에서 보니 강한 태풍으로 인해 물에 잠기어 그 아름답던 코스모스길이 없어졌다. 아름다운 이길 한순간에 사라져 버려 아쉬움이 많으다 포항으로 코스모스 20리길. 아름다운 포항 형산강 황토길, 코스모스길 20리길 이다 형산강 산책로 길따라서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깊어만 가는 가을바람에 나부끼는 코스모스가 아름답다고 손짓한다. 아름다운 노래가 들린다. 색소폰의 그윽하고 또한 은은한 선율이 포항의 형산강변 포힝시의 조형물 "비상(飛翔)"의 철과 함께, 오색의 빛과 함께 주위에 퍼진다. 유유히 흐르는 형산강..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