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

울산여행/라벤더(Lavender)꽃 향기 가득한 정원-울산 태화강 국가정원【20년5월10일】 향기 가득한 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0.5.10.일요일 3부-라벤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과 우거진 대나무 대숲 사이로 부는 바람소리, 그리고 태화강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계절 마다 향기정원 나에겐 항상 눈길을 끈다. 라벤더, 체리 세이지의 향기.. 더보기
울산여행/2019 올해의 관광도시-울산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 큰애기 하우스【19년7월30일】 2019 올해의 관광도시울산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와 큰애기 하우스 19.7.30.화요일 울산 날씨 35도라네..오늘 주목적은 태화강 국가정원(무궁화)&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와 큰애기 하우스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전남 강진군, 경기 안산시,울산 중구,이렇게 선정되었다.        올해의 관광도시란 무엇인가..울산광역시 중구청 (울산 중구 문화관광)문화 체육 관광부의 공모사업 으로 매년 관광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 3곳을 선정,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선정도시는 약3년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환경 인프라 개선과 콘텐츠 개발등을 진행한다.           울산 중구는 어떻게 "2019 올해의 관광도시" 로 선정되었나?사업에는 전국 236개소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 더보기
울산여행/대왕암 나리꽃이 있는 풍경 【19년7월14일】 울산 대왕암  나리꽃이 있는 풍경 19.7.14.일요일 나리꽃의 꽃말은 순진,순결,변함없는 귀여움주황색의 강렬함과 더 진한 점이 찍혀있는 것이주근깨처럼 귀여운 소녀를 연상시키곤 한다. 나리꽃을 보면 주근깨소녀 말괄량이 삐삐나 빨강머리 앤이 생각이 나곤 하는데... 나리꽃은 참 매혹적이다.꽃잎이 뒤집어질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짓는 것 같고,.부끄러워 하지 않고 속을 드러낸다.                     꽃잎에 주근깨처럼 박혀있는 선명하게 타원형 점이 참으로 예쁜다.오늘 나리꽃 미소에 빠진 날..울산 대왕암으로 가 본다. 울산은 자주 여행길에 오르지만 대왕암은 근 2년만이다이맘때항상 나리꽃&야경 담으려 다녀왔던 곳이다                    대왕암공원 산책길에 나리꽃 사이로 대왕암 바위와 .. 더보기
울산여행/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해바라기 황금물결' 【19년6월30일】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해바라기 황금물결' 19.6.30.일요일 휴일 아침 울산,부산(기장)여행길 잡아 여행길 오른다. 우선 울산 태화강 해바라기 활짝 피었다는 이야기로 발걸음 한다. 여름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 울산시 태화강지방정원 산책로에 조성된 해바라기 노란물결속으로 들어간다 태화강철새공원에는 요즘 해바라기까지 만발했다. 태화강대공원 안의 십리대숲길과 더불어 요즘 사진 찍기 좋은 데이트코스로 유혹하고 있다 푸르름과 여유로움, 자연친화적인 모습이 아름다웠던 울산 태화강공원 활짝 핀 노란 해바라기는 저를 향해 방긋 웃고 있는 거 같아... 올 여름 해바라기를 너무 보고 싶었는데 울산 태화강 대공에 와서 해바라기를 보게 되네.. 더보기
울산여행/보라빛 맥문동으로 수놓은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18년8월19일】 맥문동 2018.8.19.일요일 한주간 울산 두번 발걸음이다. 자~ 그럼 오늘은 이렇게 다가온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서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 꽃길따라 여행지를 소개 해 보도록 한다~! 이제 출발해볼까^^가즈아. . 울산 도심 최대의 친수생태공원인 ‘태화강 대공원‘의 맞은편에 철새 보금자리인 ‘태화강 철새공원’ 대숲에는 기존 조경수로 심어져 있던 벚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곰솔 등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철새가 서식하기 좋은 최적의 자연 환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잔디광장 2개소(1만 8,700㎡), 야생초화원(1만 3,000㎡)이 조성됐으며 자전거도로(1.7km), 산책로(2.8km) 등. 산책로 주변에는 피라칸사스(관목류) 1만 4,000주(1.1km)를 심어 겨울철이 되면 열매가 철새의 먹이로 제공 .. 더보기
울산여행/태화강 무궁화 정원【18년8월15일】 울산 태화강변에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심어놓은 무궁화정원 으로 가 볼까!!! 이들 무궁화꽃은 꽃망울을 모두 터뜨려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만발한 모습을 선보인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내 2만4000주에 이르는 무궁화꽃이 만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개화한 울산지명 품종으로는 학성, 제일중, 야음, 태화강, 문수봉, 굴화, 대현, 여천, 처용, 선암1호, 선암3호 등 모두 11종이다. 특허 품종은 송락, 삼천리, 홍가로수, 대왕천, 새마을, 대망, 환희, 수김, 동철, 영철, 화합으로 11종이다. 기타 품종인 산처녀, 백용 2종을 합쳐 모두 24종에 2만4000여 주가 심겨져 있다. 무궁화정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테마 공원이다.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는 휴게데크와 다목적 광장 등 편의.. 더보기
울산여행/신불산 자연휴양림, 파래소 폭포【18년7월7일】 신불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주변에 가볼 만 한 곳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울산 12경 중 하나로 꼽히는 울산 파래소 폭포이다. 파래소 폭포는 비가 오길 기도하며 기우제를 지내면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다녀오신 분들이시면 아시겠지만 울산 파래소폭포는 맑고 푸른 폭포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명주실 한 뭉치를 풀어도 폭포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깊이가 깊기도 하다. 덕분에 한 여름에도 파래소 폭포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곤 한다. 한반도에 폭풍우가 지나가고 다시 무더운 더위가 시작될 무렵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울산광역시에 있는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을 찾았다. . . 매년 여름,가을 산행길로 많이 걸었던 신불,간월산 제대로 파래소 폭포 사진 한장을 소유하고 있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