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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가볼만한곳

경북 경주::배롱나무와 연꽃이 어우러진 종오정(從吾亭) 【22년7월24일】 해마다 배롱나무꽃이 붉어질때면 집에서 25분 거리 인지라 의례 적으로 발걸음 하는 곳이다 휴일 새벽 비가 부슬 내리던 날!! 빗방울에 맺친 연꽃을 담고 싶어서 서둘려 가 본다. 겨울에 경서를 읽고 여름에 시를 외우고 봄 가을에는 예를 배워야 한다. 행동 생각을 반드시 공경히 하고 절대로 희롱하지 말라. 닭이 세 번 울면 일어나 천지의 맑은 기운을 들이마시고 글을 외우고 있다가 날이 밝으면 세수하고 일과를 받아라. 매 식후에는 잠깐 휴식하되 곡기에 체함이 없도록 하라. 단정히 앉아 정독하다가 만약 정신이 혼미해지면 시원한 바람을 들이 마셔라. 한 주 내내 흐리거나,맑은하늘,비 요즘 날씨가 그런 것 같다 습도가 높아 더운 날씨 연속이다. 이른 아침 비로 인해 빗방울 맺힌 꽃잎이 더 청초해 보이고 녹색 연잎의.. 더보기
경북 포항 2022 해상스카이워크 1일차 경북 포항 영일만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하면서 바다 한 가운데에 서 있는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해상스카이워크'가 13일 개장했다. 2일차 포항 해상 스카이워크 동글동글 곡선들이 예쁘다 지난 4월 13일에 준공한 스카이워크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 이은 또 다른 핫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포항의 새로운 핫플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 돌피리 산지 포항 스카이워크 구름 좋은날 둘러보고 왔다 포항 스카이워크는 2년여 공사끝에 완공된 해상 산책로로 바다위 S자 곡선으로 이어진 산책로 이다. 총 길이는 463미터로 보행로 중앙은 바다 아래가 환히 보이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해상 스카이워크 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1.2m 깊이의 해수풀도 즐길 수 있다 해수풀이 있는 원형 공간은 스카이워크와.. 더보기
경북 칠곡여행/붉은 찔레꽃이 흐드러지는 매원마을 【22년6월1일】 '조선시대 3대 반촌'으로 불리던 역사·전통 고스란히 칠곡 매원마을은 오백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이다. 경북고속도로 왜관IC에서 북쪽으로 2km 지점에 이르면 칠곡군 왜관읍 매원마을이 나온다 한낮의 더위가 33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햇빛이 넘 강해 사진 담아내기가 어려웠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이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제일 먼저 반겨주는 낮달맞이꽃 달맞이꽃은 해가 지고 밤에 핀다해서 달맞이라 불리는데 낮에도 피는 몇몇 녀석들은 '낮달맞이꽃'이라고 불린다 찔레의 꽃은 보통 흰색이다. 그런데 ‘찔레꽃’이란 노래의 가사를 보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로 시작한다. 노래가사를 있는 그대로 풀이한다면 찔레꽃은 흰색만 있는 것이.. 더보기
경북 포항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촬영지 투어 【21년12월5일】 경북 포항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촬영지 투어 【21년12월5일】 일요일 오전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 에서 최근 종영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가 포항 관광의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주인공들이 주로 머물며 촬영했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전통시장과 사방기념공원, 북구 흥해읍 곤륜산 등이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코스로 손꼽히고 있다. 드라마에서 공진시장으로 나온 청하시장과 주인공들의 첫 만남 장소인 사방기념공원에는 주말마다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드라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청하시장에는 공진반점, 청호철물점, 보라수퍼, 청호우유, 오윤카페가 모여있고 남자 주인공인 홍두식이 서핑을 한 월포해수욕장은 승용차로 10분 거리다. 남자 주인공인 홍두식이 서핑을 한 월포해수욕장.. 더보기
경북 포항 운제산 오어사(吾漁寺) 조망이 아름다운 그곳 【21년11월17일】 경북 포항 운제산 오어사(吾漁寺) 조망이 아름다운 그곳 【21년11월17일】 오어사(吾漁寺) 아름다운 가을 막바지 익어가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된다 가까운 곳 가을의 끝자락이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이곳은 나에겐 따로 시간을 내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상시 개방돼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트레킹 삼아 곱게 물든 단풍과 낙엽을 밟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풍요로움, 낭만, 쓸쓸함 등 가을이 주는 다양한 감정만큼이나 오색빛깔을 머금고 있다. 형형색색 물들었던 단풍이 지면서 가을의 마지막을 알릴 즈음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여유와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바로 오.어.사다 원효의 발자취 吾漁寺 오어사 운제산 오어사는 부처님의 그윽한 향기가 머물고 용이 감싸고 있는듯한 호수와 기암절.. 더보기
경북 칠곡여행/배롱나무 꽃으로 물든 칠곡 가실성당【21년7월18일】 경북 칠곡여행/배롱나무 꽃으로 물든 칠곡 가실성당【21년7월18일】 폭염경보 경주(바실라),대구(하목정),그리고 경북 칠곡(가실성당) 여기에 왔을때 더위에 지쳐 있었다. 하목정 에서 20분 정도 거리 인지라 왔는김에 둘려본다. 가실성당은 교회사적인 측면에서 볼 때 낙동강 가 선착장 가까이에 건립하여 수로를 통해 내륙으로 천주교를 전도하겠다는 생각을 반영한 것이어서 초기 천주교회사에서 중요한 성당이다. 가실성당의 본당과 사제관은 1920년대 중반에 건립된 비교적 수준 높은 벽돌조 건축물로, 건축사적ㆍ교회사적인 측면에서 역사적 가치가 큰 건물이다. 칠곡에 있는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10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종교적 가치와 건축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여름이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