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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25년4월6일】 …언덕위에 내려앉은 노란별 수선화… 노란 수선화에 꿀벌이 날아들어 봄 향기에 취해 춤추고 있다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꽃, 수선화        이른 아침부터 서둘려다 정식 오픈시간 9시인데 6시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한다 7시 조금 넘어 치즈랜드 도착했다       이곳은 구례에 위치한 지리산 치즈랜드인데,  노란 수선화가 활짝 핀 풍경을 보고는 구례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에 반한다. 올해 두번째 방문한다       4월 국내 여행지 추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축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는 봄이면 수선화가 아름답게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완만한 언덕을 오르며 돌아보면 구만제 호수와 수선화.  그리고 양떼목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만개한 수선화로 노랗게 .. 더보기
전남 구례::화엄사 흑매화 【25년4월5일】 2주만에 또 다시 전남 구례 여행길이다 오후 5시경 도착했다       전라도 여행은 작정을 하고 떠나지 않는 한 어렵게 느껴지는 지역이다 일단 가 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좋아 꽤 여러 날을 여행하고 싶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작년에 3월달에 다녀오고, 올해는 홍매화 늦게 피어  4월에 지리산 자락에 산벚꽃 ,흑매화 이쁘게 피어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찰의 고요함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이 평온해지는 구례여행        주말 비소식 으로 달려는데 안개가 내려 오던니 금새 사라진다        화엄사 홍매화  찬 기운에 홍매화 향기가 더욱 진하게 몸을 감는다.         화엄사 홍매화는 남도의 매화축제가 끝난 뒤에야 연분홍 꽃몽오리를 살짝 드러내며 피어나기 시작한다.      .. 더보기
경남 진해 ::2025 진해군항제축제 야경 【25년4월6일】 4월5일-전남 구례(화엄사 흑매화) 4월6일-구례(지리산 치츠랜드),광양(섬진강 둔치 유채꽃),남해(왕지벚꽃길,노량공원,상상양떼목장,드라이브길 멋진곳이다,사진은 노량공원),남해(다랭이마을),진해(여죄천 벚꽃 야경)        여행은 체력과 싸움이다 꾸준한 운동이 생활의 뒷받침 이다 올해 들어 제일 먼장거리 여행길 이다 한달 여행 경비도 만만치 많다        남해에서 차가 밀려 이왕 늦은 시간 진해(여죄천 벚꽃 야경) 축제 마지막날 이라 들려보고 오자고 하신다 8일전 벚꽃50%개화 담지 못하고 이렇케 다시 와 보았다 2일간 피로감,행복감,즐거움 하나하나 꺼내어 본다         설레는 봄의 매력 벚꽃 흐드러지는 진해군항제 2025.03.29~2025.04.06       2025년 진해 군항제  밤.. 더보기
경북 경주 ::보문정&황룡원 벚꽃 【25년4월1~4일】 4일간 새벽,저녁으로 경주 벚꽃 여행길에 나서다 보문정 벚꽃은 3일간 다녀 온 흔적 사진 추려 올려본다 보문 벚꽃길 1일 담고ㅡ3일날 지나가는 길에 다시 한번 집에서 차이동 25분 가량 소요 시간이라 올해 경주 벚꽃은 여기서 마무리 한다. 더보기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벚꽃 【25년4월1일】 4월, 골목골목 아름다운 꽃들이 마음을 새털처럼 가볍게 만드는 요즘이다.   이왕 꽃바람 든 김에 꽃 속에 왕창 파묻혀 보는 봄꽃의 여왕 벚꽃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길 이다         하늘과 산과 들과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빠르게 흐르고 있는 봄꽃들..        이른 아침 조깅 코스로도 좋은 이곳!! 콜로세움--스타벅스--수상공연장--현대호텔--대명리조트--코모도호텔--힐튼호텔--경주월드 호수가의 절반을 트레킹 으로 좋은 곳이다.   호수을 끼고 거기에다가 벚꽃까지....               보문관광단지 역사 알리는“관광역사공원”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로써 관광산업의 초석을 다져온 보문관광단지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경상북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백년 대계를 대비 하고자 조성된 공원이다.     .. 더보기
경북 경주 :: 보문 벚꽃길 【25년4월1일】 새하얀 꽃잎이 휘날리는 봄날의 거리,  상상만 해도 미소가 피어 오른다.         '벚꽃의 계절'로 불리는 4월 이맘때 전국 각지에는 초록빛 새싹과 알록달록 다양한 꽃들이 거리를 메운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풍경이다.        화사한 봄날을 가장 잘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꽃길 따라 낭만 가득 경주여행 차도를 중심으로 길가에 벚꽃이 피어 화사한 봄을 수 놓는다        3월과 4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벚꽃, 이렇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벚꽃은 경주 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낸다특히 신라 천년의 역사와 어우러진 벚꽃은 경주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을 더 한다          보문호 산책로 보문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보문관광단지는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특히 보문단지 내.. 더보기
경북 경주 ::월정교&교촌한옥마을 【25년4월2일】 매년 벚꽃 마라톤이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자랑하는 경주는 전국에서 모여드는 벚꽃 출사 성지다. 거리에 조명이 켜진 듯 길을 밝히는 벚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천년수도의 위용을 자랑하는 기품 있는 유적지 사이로 낭만적으로 핀 꽃길의 조화가 환상적인 곳.          유명 유적지인 대릉원을 중심으로 황룡원, 화랑의 언덕, 월정교 등은 벚꽃이 가득 핀 계절엔 너나할 것 없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니 사진을 위해서 라면 이른 아침에 들르는 것이 좋겠다.         경주 벚꽃잎  100퍼센트 만개 수준이다  장소따라 이제 역할을 다한 벚꽃잎은 그녀의 샴푸향을 남기며 기억으로 추억으로 뿌려진다         한가롭게 벚꽃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경주 교촌마을.. 더보기
경북 포항 ::영일대 호수공원 봄 【25년4월1일】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에 연분홍 벚꽃비가 내리는 벚꽃 낭만 즐기고 싶다 주중 포항,경주 4일간 벚꽃 여행길 이다 옆동네 영일대 호수공원 해마다 담아 보는 풍경 올해 드론 풍경 몇캇으로 대신한다 솔직히 포스팅 건너뛸까 하다가 다녀 온 흔적이다.                                                                                                경북 포항 가볼만한곳 :: 영일대 호수공원 봄 【24년4월5일】1.영일대 호수공원 벚꽃 경남 진해,김해 다녀와서 그 다음날 헬스가방,카멜가방 놓고 고민한 끝에 포항 영일대 호수공원&철길숲 걸어본다 벚꽃은 하루 아침에 어찌 될지 몰라 무리하게 나선다skdywjd25.tistory.com Gi.. 더보기
경남 창녕 :: 연지못&영산만년교(2일차) 【25년3월30일】 연지못&영산만년교(2일차)    29일 이어 그 다음날 30일 연지못&영산만년교 걸어본다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은 아침 6시 무렵꽃샘 추위 대단했다       자연으로 병풍을 두른 듯, 아늑하고 포근한 그림 같은 연못        다섯 개의 섬을 갖춘 벼루 모양의 연지못.        연지못 주변에도 수양벚꽃이 많다.  수양벚꽃의 본디 이름은 ‘처진개벚나무꽃’이다. 외형을 충실히 반영한 이름인 듯한데 서정적인 수양벚꽃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수양벚꽃의 자태는 늘어진 가지 때문인지 여성스럽다.  가지마다 꽃등불을 내건 듯하다.               이렇게 예쁜 꽃이 한가득 모여있는 곳이 바로 '창녕 연지못'              벚꽃들이 늘어선 연못 주변을 느릿느릿 산책하면 몸.. 더보기
대구::송해공원&남평문씨본리세거지 【25년3월30일】 대구 봄 여행 추천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대구 달성군 옥연지 대구 송해공원 날씨는 쌀쌀 하지만 봄꽃인 벚꽃은 어느덧 활짝 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사계절 마다 가 보는 풍경 올 봄은 드론 풍경으로 한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더보기
경남 창녕::남지 수양벚꽃 ❛개비리길❜ 【25년3월30일】 수양벚꽃 으로 화려하게 내려앉은 개바리길  늘어진 수양벚꽃 가지가 봄 커튼 처럼 참 예쁜 곳 창녕 남지 개비리 길.              창녕 개비리길 가는 길을 따라 낙동강의 제방길에는 온통 벚꽃이 화려하게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듯 겨우내 움츠렸던 모습이 하늘을 수놓듯 아름다운 꽃길이다               창나루 주차장 에서 시작하는 수양벚꽃길을 환영한듯한 모습으로 손짖하는 곳으로 이제 본격 적으로 걸어본다                   남지 개비리 길은 용산마을 에서 영아지 마을까지 이르는 낙동강에 이르는 길로 진주에서 오는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서 출발을 하여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로 낙동강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슴에 수놓을수 있는 여행길 이다.                   .. 더보기
경남 창녕 :: 남지 체육공원 십리벚꽃길 【25년3월30일】 나른한 오후 창문을 통해 봄날이 날아든다. 고양이 발걸음 처럼 조용히 한발씩  내 가슴에 파고든다.       봄날의 향기는 따스함 속에 숨결처럼 부드럽다. 봄날의 시선은 아지랑이를 타고 겨울바람을 밀어낸다             봄이다 그대의 봄날의 향기이다. 나는 살며시 눈을 감는다             창녕 영산에서 남지 십리벚꽃과 개비리둘레길 입구까지.  창녕 영산에서 쭉~ 내려와 남지 체육공원과 낙동강수변공원 벚꽃과 유체꽃밭을 풍경을 둘러 본다 아직은 유채꽃은 축제 기간에 맞추어 와야 할 곳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창녕 남지체육공원 이다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025.4.10(목)~4월13(일) 창녕의 대표축제 낙동강 유채꽃 축제 일정이 잡혔다            .. 더보기
경남 창녕 :: 연지못&영산만년교(1일차) 【25년3월29일】 연지못&영산만년교(1일차)    경주(흥무로벚꽃길) 이어 김해(연지공원) 에서 진해(경화역 여죄천)으로 왔으나 벚꽃 개화율50% 정도라 한바퀴 둘려보고 바로 창녕 으로 왔다 창녕(연지못,영산만년교)늦은 오후,아침 두번 사람 없을때 여유롭게 즐겨보자는 부부의 여행길 우선 29일 주말 오후 늦은 시간에 걸어본다 올해 셋번째 발걸음 하는 여행지 이다 주말,휴일 꽃샘 추위에 엄청 떨었다몸상태 그 여파가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창녕군 영산면 서리 연지못에 축축 늘어진 수양 벚꽃과 어우러진 저수지는 한폭의 그림같다.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다면 한번쯤 가 보는건 나쁘지 않다   창녕 연지못 그냥 벚꽃이 아니다   어서와~~ 수양벚꽃             아름다운 반영의 "창녕 연지못"은.. 더보기
경남 김해 :: 연지공원 【25년3월29일】 경주(흥무로 벚꽃길)에서 경남 김해 간다 제3회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김해시 내외동에 있는 연지공원에서 '설레는 봄의 고백'을 테마로 '연지곤지축제'가 29일 열리고 있었다.              봄의 연지공원엔 튤립과 벚꽃이 공원을 가득 채운다.  3월29일 그 연지공원에서 제3회 연지곤지 축제 함께 한다             김해엔 곳곳에 작고 큰 공원들이 잘 형성되어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연지공원!              계절별로 가 보는 연지공원 올해도 벚꽃&튜립 아름다운 봄날을 담아본다                   공원 곳곳에 호수가 있는 연지공원은 김해시의 대표적 도심 공원이다.  공원 호수 가까이 맞닿은 산책로는 사계절 변화하는 꽃을 볼 수 있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볼.. 더보기
경북 경주 :: 흥무로 벚꽃길 【25년3월29일】 꽃봉오리가 봄 문을 살짝 열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더니 봄비에 젖고, 따사로운 햇살을 견디다 못해 춤사위를 추기 시작한다.         백설기 떡잎 같은 눈 봄날 4월 나뭇가지에 온 세상의 나무를 네가 덮었구나 선녀 날개옷 자태인 양 우아한 은빛 날개 펼치며 송이송이 아름드리 얹혀 있구나         희지 못해 눈부심이 휑한 마음 눈을 뜨게 하고 꽃잎에 아롱진 너의 심성 아침 이슬처럼 청롱하구나 사랑하련다 백옥 같이 밝고 선녀 같이 고운 듯 희망 가득 찬 4월의 꽃이기에...              겨우내 비밀스레 숨어있던 그들이 환하게 피어났다. 벚꽃 세상을 만들었다. 벚꽃을 닮은 사람들이 다가오자 벚꽃은 꽃잎을 바람에 날리며 환영해준다. 벚꽃의 세상이다.              흥무로 벚꽃길은 경주.. 더보기
경북 경주 :: 대릉원(大陵苑) (2부야경) 【25년3월26일】 해마다 담아보는 대릉원 사계절 풍경경주 대릉원 목련 포토존 돌담길 축제 벚꽃 명소 꽃구경 가볼만한 곳         경주 대릉원은 목련이 가득하다.  고분 사이에 청초하게 서 있는 목련이 흐드러질 때면 이 순간을 담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황리단길과 멀지 않은 경주 오릉도 숨은 목련 명소.  능이 5기라 오릉이라 불리는 이곳은 신라의 건국시조 박혁거세와 연관이 있는 왕릉이다.  돌담 아래 목련, 연못 곁의 목련이 봄날 오릉의 정취에 깊이를 더한다         경주 흥무로에는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도로 양옆을 수놓는다.  풍성한 꽃가지가 하늘을 뒤덮어 벚꽃 터널을 이룬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뽑혔다.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면 눈이 가는 곳마.. 더보기
경북 경주 :: 대릉원(大陵苑) 목련나무 (1부일몰) 【25년3월26일】 목련꽃 그늘 아래…  천년고도에 취하다.       딱 한 그루 목련이 만드는 봄의 풍경 경주에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딱 한 그루 목련도 있다                   경주를 찾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들르는 곳이 대릉원이다. 미추왕릉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의 곳곳에도 목련이 심어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거대한 두 개의 능이 유려한  곡선으로 만나는 자리에 심어진 아름드리 목련 한 그루는 가히 화룡점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딱 한 그루의 목련이 빚어내는 건 수묵화의 아름다움이다.         부드러운 선과 공간의 가장 적절한 자리에 딱 한 그루의 목련이 심어졌고,  그 목련이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초입에 무성한 꽃을 매달고 피어난다.               그 모습이 얼마나 매혹적이던지.. 더보기
대구::와룡산 진달래 【25년3월30일】 26일-경주(대릉원 목련꽃 야경) 29일-경주(흥무로 벚꽃길),김해(연지공원),창녕(영산 연지못,만년교1일차) 30일-창녕(영산 연지못,만년교2일차),창녕(남지 개비리길 수양벚꽃),대구(남평문씨본리세거지,송해공원),와룡산(진달래)        와룡산 올해 건너 뛸까 생각 하다가 모든 여행길 마치고 서대구 lC 에서 와룡산을 바라보니 진달래 절정 이였고 거기다가 적당한 구름까지 있으니 그냥 갈수가 있나.. 신랑은 내심 피곤한지 영~~못마땅 하지만 차를 유턴을 한다   결론은 잘 왔네...^^ 30일 기준으로 진달래 절정 이다 꽃여행길 이어 갔기에 원피스 차림으로 올라 가 본다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3월의 끝자락,  대구에는 ‘봄의 전령사’ 벚꽃이 절정이였다  한번 피기 시작한 벚꽃은 순식간에 .. 더보기
전남 구례 :: 섬진강 수달생태공원【25년3월23일】 일년만에 또 다시 찾은 이곳 요즘 구례에서 밀고 있는 여행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섬진강어류생태관 마주 보고 있어서 아이들과 간다면 두 곳 모두 들러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언젠부턴가 수달생태공원 홍매화 명소가 되었다 구례(산수유마을)과 광양(매화마을) 딱 중간쯤 이다 두 곳의 빈잡함에 비하면 상대적 으로 여유롭게 꽃구경 할수 있겠다             사랑공원,상위마을,반곡마을 그리고 현천마을을 돌아보고 왔기에 체력적 으로 지쳐 있다 다녀온 흔적 남겨본다       홍매화 상황은 끝물로 가고 있었고,수양매화은 절정으로 즐겨본다                    구례군 간전면에 새로 조성된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   홍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자연공원도 이쁘게 조성이 되어 한번쯤 .. 더보기
전남 구례 :: 산수유마을 (4부 반곡마을) 【25년3월23일】 4부::반곡마을    샛노란 봄 풍경을 만나다, 전남 구례산수유꽃축제 구례 산동면에는 산수유마을로 알려진 마을들이 여럿 있다.  그중에 사랑공원,상위마을과 반곡마을 그리고 현천마을을 돌아보고 왔다.  마을마다 산수유꽃이 제각기 개성이다.         반곡 산수유마을은 국내 최고의 산수유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노랗게 물든 구례 산수유 마을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산수유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곡마을 에서 상위마을 까지,  걸어서 즐기는 산수유 꽃 풍경        축제를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산수유 꽃이 곱게 피어난 마을을 따라 걸어보는 것이다.  주행사장인 지리산온천랜드 일원을 중심으로 반곡, 상위, 평촌, 원좌, 상관마을이 걸어서 둘러보기 가장 좋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