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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나의일상。

오늘도 나는....

나!!

경아는~힘들게

열심히 살아왔다.

앞만 보면서 온 것 같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유명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의 모습이지만,

남에게 피해 주지 않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착실하게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수 있겠는가?.

사랑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가끔 소설의 주인공처럼 멋진 사랑을 하고 싶어질때가 있다.

이런 생각마저도 안하고 산다면 그것은 거짓일게다 .

남편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의 감정을 ~

다른 이에게 한번쯤은 느끼고 싶은 것이 모든 여성들 의 바램인지도 모른다.

평생을 살아가는 부부의 정은 그냥 형식적인 것을 떠나 누구에게도 가질수 없는

깊숙한 사랑이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글을 보면서 공감을 하면서 눈물짓고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2010.2.06.토요일 2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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