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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나의일상。

보고 있니?경아 ♥

 

 

 

 

 

 

2010년4월07일 수요일 밤9시경

 

짧은 인생이다. 인생이 苦라고하지만
그래도 짧은 인생 살아가면서 좋은 추억이라 생각한다.
그런 추억조차 갖지 못한 이들도 많지 않을까?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쓰러지더라도 늦은 후회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나의흔적에서~ 블로그/프로필/세이홈피/음악방/을 잊지 마라.

내가 놀던 곳이다.
생각과 마음을 푸념했던 곳이다.

블로그,홈피에 있는 글과 댓글에는
사랑,슬픔,아픔, 고독,외로움,그리움,눈물,

기타 등등으로 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일기장,사진,좋은 글,방명록,자유게시판,뮤직
닉네임으로 올려진 게시물과 댓글까지 천천히 읽어 봐라.
살아가는데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현재 동영상, 음악 , 이미지  외에 등록된
많은 게시물을 볼 수는 있지만,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꼭 다짐할 것이 있는데 읽다 보면 때로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고,

또한, 깨달음을 얻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라는 사람의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고
슬픔을 덜어 줄 수도 있으나 후회가 밀려오고 가슴이 아파도 이겨내야 한다. 

또한, 읽어보던 중에 말도 안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도
누구에게도 따질 것도 없고 가르칠 것도 없다.

관심을 둘 필요도 없다.
가치도 없다.
그것은 부질없는 짓일 뿐이다.
절대로 배움의 터로 사용할 뿐이지 다른 생각은 일체 하지 말아야 한다.

이공간은, 
내가 살아온 흔적일뿐이다.
이공간은 나의생활의 모습을 그래로 표출해서 남들보기에

어떨지 모르나~난 내자신을 사랑한줄 아는 여인이다.  

나의삶이 아름다운것인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