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이런다...

 

내가 좋아하는 Jason Mraz의 노래를 틀어놓고,

은근히 유혹하는 운동복 차림에~

은근히 내자신 거울 음미하면서.

달콤한 커피향에 음미해본다.

리듬이 섞인 걸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 할 시간이다.

 

난 매일 새로운 하루를 열며 지낸다

아침에 일어나 무엇인가 설래임으로 하루 를 시작한다

 

기대하고... 기다리며...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난 항상 꿈을 꾼다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대를 해보고 새로운 좋은 일과

 설래임이 나에게 일어날것 같은 생각을 해본다

 

 이제?ㅎㅎ(넘 어린강?ㅋㅋ) 내나이 마흔셋짤~인데.....

아직도 난 매일 설래임을 가슴에 안고 아침에 잠에서 일어난다`

 

내가 주책인가~~? 아님 인생은 누구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인가?

 

 2010.2.27 새벽 헬스장에사

 ○ㅏ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