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백담사에서 봉정암 오르면서..-2010년10월30,31일

 

 

오늘은 설악산 깊숙이 자리잡고 잇는 백담사 봉정암을 담아왔습니다
꼬~~~~~옥 가보고 싶었고,꼬~~~~옥 가볼곳이기에 더욱 설레잇는 마음올
30일 새벽 12시30분에 집을출발해서 속초 가니 새벽5시 넘었습니다
6시정도 도착해서 간단한 아침 식사와 7시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계속해서 내렸기에~비를맞아서 추워서 한기가 들정도였습니다
10시간 가량 비 때문에 산행 마치고 백담사 내려오니 날은 벌써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7시출발해서 포항 도착하니 밤 자정12시~
비가와서 힘들었고,10시간 긴 산행이였지만
아직도 봉정암 사리탑 그 정상에의 그 절경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설악산 봉정암
2010년 10월30-31일 1박 2일 날씨;비
사찰중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봉정암은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자장율사의 창건 설화에 기인합니다
설악산 마등령에 위치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의
신심과원력의 절실함을 간직한 사람만이 참배할수 있는 곳으로 유명

                                                                                                            난이도 코스 깔딱고개 여기가 제일힘듣곳이엿다

  

 

 

 

 

 

 

 

 공룡능선 만끽할 설악산의 단풍이 가을이 오면 항상 떠오릅니다.
백담사에서 봉정암 가는 길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장 많이 다니는 길은 수렴동계곡길 입니다.
백담사 왕복 실제 산행거리는 20Km이었습니다.
백담사에서 봉정암까지 5시간 20분 걸립니다.
2010년 산을 많이찾앗지만,백담사 봉정암 제일 기억에 남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