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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2012년앨범

2011년 9월25일=밀양 가지산 나들이

 

어디로 갈까?((drive) ?콜~~~~

산행일 : 2011년 9월 25일 일요일

산행지 : 어정쩡한 가지산 산행길~

누구와 :신랑과함께 랄라라

 

 

 

나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따뜻한 가을 햇살받으며 나란히 있는 배낭과 카메라~
여유로운 어느 오후...
같은 곳 바라보기 같은 공간 간직하기...랄라랄라~

 

 

 

일상 속에서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것이 쉽지 않다”
‘진짜 여행’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으다.
이날은 "가지산" 갈려고 마음 먹어는것 아닌다,비록 정상은 발지취을 못남겨지만
여행에서 주는 즐거움 삶의활력소,중요한것 내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아닐련지~
항상 차에는 등산화,스틱은 챙기면서 다닌고 한다.
드라이브 하면서 사진이나 찍을까 하다가 밀양으로 가고 있었다,
어디가나 산은 우리 주변에 서 있기 마련이다,산과여행을 통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하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것이 쉽지 않다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렌즈을 땡겨봅니다,,웬 철계단~눈이번쩍 ㅎㅎ저기가 가지산!!!!!!!

당연히 코~~~~~~~~~~올

아름다운 산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콩닥거려오고~

 

 

 

 

 

 

 

 

 

 

 

 

 

 

 

 

 

구룡소폭포를 보러 갔었는데 .....전번주 설악산을 갔다인지 영~ㅎㅎ

구룡소 폭포(지금은 물줄기가 약하지만 우기에는 장엄하리라 생각된다)

 

당신!나 좋낭?엉~

나도 당신 좋탕,,,,

 

 

 

 

 

 

 

 

여행의 즐거움...사진으로 추억남기기

 

 

 

아름다운 기억을 이곳에 남긴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산이 아무리 높아도 부담없이 가볍게 생각의 벽을 넘어 버린다.
산은 언제나 나의친구이다.아름다운 구월을 보내면서,가방을메고 밀양에서 마무리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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