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4일=[영화]가문의 영광4를 보고온 솔직한 후기.

 

 

 

 

( 간략요약) 대충 이야기는 이러하다. 김수미는 식품 회사?의 회장을 맡고있고

그의 아들들 탁재훈,신현준,임형준 3명이 사고뭉치 아들들 스토리를 맡는다.

김수미의 식품회사 매출 보고중 일본에서 기무치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와

직접 일본에 가기로한 가족들~ 출국금지엿던줄만 알았던 가족들은

풀렸다는 소식에 1인당 천만원씩의 거금을 들고 출발했다. (정준하 한국돈ㅋㅋ

일본돈으로 바꾸어야할것을 바보역할 제대로해줬다ㅋㅋ그냥 한국돈으로..)

 

 

 일본에서 쫓고 쫓기던중 편의점 같은 곳에 모여 이것저것 흡입

 

어이쿠 놀랬네요ㅋㅋㅋㅋㅋ생선 냉동고에 덜덜

 

인셉션과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암시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므로

(평소에 한국영화를 즐겨보지 않음)

그냥 가벼운 코믹영화로 평을 주면 좋을것같다.

하지만 그냥 한국계의 영화는 그냥 그저그렇고 다 똑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나도 없지는 않았다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웃기에는 좋은점. 하지만 깊이를 알수없다는등.

직접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예매율 1위!!

 

이렇게 보면 그냥 한국영화 코믹 장르중에선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

시리즈 였다는데..시리즈 인만큼 많은 분들이 살짝의 기대는 있으실거라 봅니다!!

 

 

 

 

포항 CGV

가꼼~한번씩 영화보는 센스 ,,ㅎㅎ

신랑 휴가가 이어지고 있다,아들 녀석이 이영화 보고와선 엄청 잼나다고 하길래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마음을 맡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