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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나의일상。

2013년1월16일 나이트에서 가수 "인순이" 만나다

 

 

 

 

 

안녕하세요. 아젤입니다.

어젯 눈이와서 인지 오늘 거리가 깨끗하네요.
16일 친구 생일이라 오랜만에 나이트란곳에 가 보았습니다
뜻하지 않게 가수 인순이 만나고 왔습니다
티비에서 보면 글래머?ㅎ조금 포스가 나지만 실질루 예쁜 몸매와 경상도 사투리 살짯 결들여 웃음을 주는 센스


금요일 주말을 앞둔 시작하는 노래 포스팅 해요.
인순이 거위의꿈이라는 희망을 주는 곡이죠.
원곡은 아니지만 원곡만큼 좋은 인순이님의 거위의꿈인데요.
많은 분들에게 힘이되고 용기를 주는 곡이라고 생각해 보아요.

 

폭팔적인 가창력 노래잘하시는 인순이님의 거위의꿈인데요.
정말 노래 잘하는 가요계의 여왕답게 노래 잘하시는 분이죠.

인순이 거위의꿈은요 가사말이 용기 주는 말이 담겨졌습니다.
기운없을때나 뭔가하고자 할때 많은 인순이 거위의꿈 들어요.

참으로 노래 잘하시는 분 중 대표하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늘 열정을 다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하는데요.
인순이님의 거위의꿈 부르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그래서 많은 펜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우연하게 인순이 거위의꿈이란 노래을 들었죠.

실질루 무대 앞에서 듣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거에요. 정말 좋았어요.
인순이님 거위의꿈 정말 좋은  노래하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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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 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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