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한 길을 걷고 있는 운동 뒷받침 해 주어야할듯 하다.
헬스,에어로빅 근9년 가까이 몸에 익숙한 운동이다.
평일 오전에는 헬스장에 살고,주말과휴일은 산행,여행길로 나름대로 주어진 시간 나의삶이 가꾸어 간다.노력은 항상 몸에서 변화가 일어나듯이...
요즘은 습도가 높아서 운동 하기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오늘은 운동후 친구와 점심겸 드라이브 삼아 간 곳..
임고서원
경북 영천의 임고서원은 고려말의 충신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조선 명종 8년(1553년)에 처음 건립되었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6년(1603년)에 바로 복원하였다. 그후 어헌 장현광 선생과 지봉 황보인 선생을 함께 배향하는 서원이 되었다가 고종 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었다. 그후 1965년에 복원을 시작해 1980년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져 현재의 큰 서원이 되었다.
포은 정몽주 선생의 서원이 이곳 영천에 들어서게 된 것은 포은 선생의 고향이 영천이기 때문이다. 포은 선생은 1337년 영천시 임고면에서 태어나 24세에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그후 예문검열, 대사성, 전법판서 등을 거쳤다. 포은 선생은 유학에 조예가 깊었을 뿐 아니라 외교관으로도 명성을 얻었던 분이다. 그러나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이성계의 차남 이방원에 의해 개성 선죽교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후 조선 왕실에서도 포은 선생의 충절을 높이 기리기 위해 태종 원년(1401년)에 영의정의 추증하고 익양부원군으로 추봉해, 문충공이란 시호를 내리기도 했다.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
생동감과 열정을 내삶속에 이어받을수 있어서 감사한다
나는 열정과 목적으로 나의 삶을 부지런하게 풍요롭게 누리며 살고있다
내가 그리는 세상은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보이는 세상이지.
태양엔 꺼지지 않는 열정이 있지.
그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지.
누가 태양의 열정 앞에 대항할 수 있을까.
내마음 속에도 꺼지지 않는 태양의 온기가 남아 있지.
내가 품은 열정만큼 나의 삶은 아름답게 보여지겠지. 누가 나의 열정 앞에 대항할 수 있을까. 내가 품은 희망이 나의 열정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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