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7【17년5월25일】

 

 

 

 

 

 

5월의향기

계절의 여왕,장미

오월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오늘은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장미..

얼마 남지 않은 오월 장미축제 다녀왔다.

 

 

오전에 박물관<이집트 보물전>이어 대공원 발걸음 해 보는데 오늘 33도 되는 무더운 울산 날씨다.

사진 담아내는 시간대도 최악 오후 2시 가까운 시간대라 흔적만 남겨본다.

 

 

 

 

 

 

 

 

 

 

울산장미축제는 품격있는 창조도시 울산,

울산을 지향하는 울산광역시의 미래비전을 담아 장미를 모티브로 하여 사랑향기

가득한 행복한 도시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울산대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