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마다 꽃사랑 으로 꽃멀미 난다
가끔씩 잔잔하고
고요한 바다
보다 으르렁대며 들이닥치는 그런 성난 파도 치는 바다가 보고플때가 있다...
투명한 바다가 포근한 햇살 받아 반짝반짝 빛을 발하고 있다
어디까지 갯벌이고 어디부터 바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영광 두우리 갯벌. 끝간 데 없이 펼쳐진 갯벌을 따라가던 눈이 어느 순간 하늘 가장자리에 닿는다.
두우리 해수욕장 이라고도 한다.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푸른 소나무숲과 흰 바위가 조화를 이룬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찾는 사람이 적고, 파도가 잔잔해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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