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1박2일
19.12.18~19일
19.12.18ㅡ휴애리동백,동백수목원,롯데호델 풍차야경(강풍으로 풍차은 돌지 안았다)
19.12.19ㅡ섭지코지 일출,광치기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성산일출봉,광치기기 해변 유채꽃
일정을 잡고 떠난 여행이였다.
여행 짧고 굵게 떠나기 포항에서 제주도 1박2일기여행 코스
제주도여행. 아주 잘~ 다녀왔다! 가끔씩 떠나는 간헐적 여행은 활제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한번 짧게라도 다녀오면 힘내서 일상생활을 더 유용하게 보내들 하다.짧게 굵게 당겨온 제주도 여행 마지막 포스팅 으로 마무리 한다.
제주 롯데호텔 풍차 라운지 야경
요번,
여행중에 제일 기대걸었던 풍차 장노출이였다.
안그래도 여행 짐들이 많은데,카멜 삼각대 까지 추가 했으니...
가는날이 장날이였던가!!!
강풍으로 오늘 풍차은 가동 할수 없다고 관리인 말씀 하시고..
몇번 부탁 했지만...할수없이 밋밋한 풍차만 올려 담아본다
예전에 봤었던...
제주도 롯데호텔의 풍차사진..
언젠가 가보리라~
마음만 먹고 이제서야 가다.
풍차라운지 가는길에
야외 온수풀이 있는데 강한 바람이 불는데도 수영장에서 즐기고 있다
제주 롯데호텔 풍차라운지
야경 중문 롯데호텔 풍차라운지는 야경 담는 사람들에게는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야경 포인트이다
불을 밝힌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과 야자수의 조화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곳이다
아쉽지만 이렇케 라도 담을수밖에...
강풍&비만오지 않는다면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특별한 야경 계획이 없다면 중문의 롯데호텔이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사실 제주에서 야경 담을만한 곳이 많지는 않다.
커피 한잔을 하면서 앉아서 있고 싶지만~
중문 바람은 장난 아니다
야자수가 빼곡히 심어져 있고,
조용히 풍차가 돌아가는 풍경은 제주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풍차라운지를 밑에서 담을 땐 주로 반영을 많이들 담으시는데 보시는 것처럼 강풍 바람이 불어 조명이 담기가 까다롭다.
제주도의 야경명소 라고 관광지만 있는게 아니라 롯데호텔제주 도 야경명소라고 하던데
이번에 방문해 보고 다음에 날씨 좋을 때 한번 머물고 싶어진 곳이다
즐거운 여행길♬_루룰루룰"
훌쩍 떠나는 즐거운 여행.
차분한 12의 겨울 나들이
우리땅 제주를 아름답게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주도는 가도 가도 재미지고 볼거리가 너무 많다
또 각 계절마다 특색이 있고 질리지 않다
내년 봄에 다시 가는 걸로 기약하며..
제주도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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