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과여행▒/2020년앨범

부산여행 1일차/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개화상태 30% 【20년3월18일】

 

 

 

 

봄에 피는 꽃하면 떠오르는 것"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꽃
줄기에 노랗게 매달려 있는 모습
유채꽃 꽃말은 .

'

명랑함,쾌활

'

노란색(Yellow)은 자신감을 주고 낙천적인 성향을 주는 색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4월과 매우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유채꽃 꽃말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담고 있다.
노란색의 들판을 보는듯
지금처럼 봄에 피는 꽃을 보면 다른 시기보다 눈에 확띄는 것을 알 수 있다.
봄에 담고있는 전경속에 먼저 화사하게 피어오른 꽃들은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개화상태 30%…

20.3.18.수요일

 

하루 경주(첨성대 목련꽃 상황),부산 셋곳을 둘려 보는데,

오륙도 수선화 풍경 보고 그길로 부산 대저생태공원 으로 발걸음 한다.

 

 

낙동강변 둔치도 4월 중순이면 유채 물결로 출렁이는 곳이다. 이곳은 단일지대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아내 강바람을 맞으며 드넓은 유채밭 사이를 걷는 맛이 좋다.

 

 

매년 4월에는 이곳에서 유채꽃축제가 열린다.

75만9000㎡에 이르는 유채꽃 단지에 노란 유채꽃 수백만 송이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올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축제가 안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유채꽃을 심기는 한건가 궁금한 마음에 직접 다녀왔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개화상태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 하면 빠질 수 없는 부산의 명소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개화 상황이다!........(20.3.18.수요일 기준)

 

 

 

 

 

 

 

 

 

 

 

 

 

 

 

 

 

 

 

오늘은
돌풍이 부는데다가 유채꽃이 덜 핀 상태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끼고 가족 혹은 연인과 평일 오후에 나들이 삼아 많이들 나오셨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 구포대교 아래
지하철 강서구청역에서도 가깝고 주차장이 있어서 제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다

 

 

 

 

 

 

 

 

 

 

 

 

 

 

 

 

 

 

 

 

 

대저 생태공원 3번 주차장에서 구포대교 바로 맞은편에 (도보 20초) 유채꽃이 피어있는지라 바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다
초록초록한 저 곳이 모두 노랗게 물들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구포대교에 가까운 곳만 노랗게 물들어 있고 다른 곳은 초록초록한 편이었다.

 

 

 

 

 

 

 

 

 

 

 

 

 

 

 

 

 

 

 

 

 

4월5일쯤 만개 해 보일듯 한다.

전체 풍경16-35mm렌즈 보단,
 70-200mm줌렌즈로 담아 보는게 좋을듯 해서 꽃부분 땡겨 잡아본다^*^

 

 

 

 

 

 

 

 

 

 

 

 

 

 

 

 

 

 

 

 

 

 

 

 

 

 

 

 

 

 

 

 

 

 

 

 

 

 

 

 

 

 

 

 

 

 

 

 

 

 

 

 

 

 

 

 

 

 

 

 

 

 

 

 

 

 

 

 

 

 

 

 

 

 

 

 

 

 

 

 

 

 

 

 

 

 

 

 

 

 

 

 

 

 

 

 

 

 

 

 

 

 

 

 

 

 

http://blog.daum.net/dywjd9090/5295

부산여행/2018 부산 대저생태공원 낙동강 유채꽃 축제 【18년4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