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산행으로 갈비뼈 금이갔다..
모든일들이 중단된 상태~
갑갑증과답답증이 한꺼번에 몰려오고있다.
그래서,무리인줄 알지만 차을 몰고 한적한 곳을 찾아 나선당.
흘러가는 세월속에 추억을 삼고 지나간 추억이 잊을수 없으면 그 추억이 행복인거다
흘러가는 시간속에 과거를 떠올리면 뒤늦게 후회란걸 느끼고 가슴이 아파오면 그게 슬픔인거다
시간이가도 추억과 행복과 슬픔은 지워지지 않는거다.. 마치...문신처럼.....
웃어도 웃는게아니야..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되돌아오는 시간은 없다
하지만 내 인생에서 되돌아오는 시간은 추억뿐이다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 살지 말고
어딘가에 고여있는 작은 우물처럼 살아가야한다
왜냐면...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야하니까...
내나이 올해 43살...
사는게 사는거 같지않을때...
나는 이런 힘든 삶속에서 헤처나가기 위해 이런글들을 쓴다
이런 글을 쓰고 읽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렇케 힘들때마다 이글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려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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