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담아
아침을 여는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마음이 통하는 당신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벗꽃은 한순간입니다.
때를 만들기 보다는 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두르세요.이번주가 아주 절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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