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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나의일상。

보고 있니?경아 ♥ 2010년4월07일 수요일 밤9시경 짧은 인생이다. 인생이 苦라고하지만 그래도 짧은 인생 살아가면서 좋은 추억이라 생각한다. 그런 추억조차 갖지 못한 이들도 많지 않을까? 만약,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쓰러지더라도 늦은 후회를 할 필요도 없다. 다만, '나의흔적에서~ 블로그/프로필/세이홈피/음악방/을 잊.. 더보기
아침엔 날씨가 좋더니만 ,,이~므신~3월20일 비가온다. 비가온다,, 추적추적 바람도 분다 . 그래 비가온다 난,비오는 날이면 기분이 참 묘해지더라....... 뭐랄까?........ 뭐 그런기분 ㅎㅎㅎ 나이는 먹어도 감성은 왜 안 죽나 모르겠다. 그냥....그래요 아주 그냥... 내안의 나. 그대안의 그대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비가 되어 강으로 흘러가고 싶습니.. 더보기
난 매일 이런다... 내가 좋아하는 Jason Mraz의 노래를 틀어놓고, 은근히 유혹하는 운동복 차림에~ 은근히 내자신 거울 음미하면서. 달콤한 커피향에 음미해본다. 리듬이 섞인 걸음으로 오늘 하루 시작 할 시간이다. 난 매일 새로운 하루를 열며 지낸다 아침에 일어나 무엇인가 설래임으로 하루 를 시작한다 기대하고... 기.. 더보기
삶은 메아리인 것을 오늘은 무엇이든 구워내고 싶고 무엇이든 토해내고 싶고 저지르고 싶고 사르고 싶은 날~.. 무색의 물이 되어 정수기 안의 정수처럼 그르고 그른 맑음이고 싶고 한 되 주전자에 들어가 뽀글뽀글 끓임을 당하여 형체 없는 수증기가 되어 온누리에 스며드는 투명의 것 이기도 싶네~.. 말은 가슴에 와 닿는 .. 더보기
오늘도 나는.... 나!! 경아는~힘들게 열심히 살아왔다. 앞만 보면서 온 것 같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유명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의 모습이지만, 남에게 피해 주지 않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착실하게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수 있겠는가?. 사랑이야기를 읽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