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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

경북 경주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정원 바실라(BASILLA) 카페 【24년4월20일】 분홍빛 꽃밭 불국사 겹벚꽃 이어, 지나가는 길에 바실라(BASILLA) 카페 이어본다 불국사 에서 차로 5분 가량 거리이고 뷰가 좋은 카페라 봄,가을로 가 보는 곳이다 봄에는 유채꽃,가을에는 해바라기로 예쁜 장소이다.              경주 바실라 카페 유채꽃  불국사 겹벚꽃을 구경 했으면 이어 노오랑 꽃놀이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여행코스일듯 하다.                   바실라(BASILLA)신라라는 뜻으로 1500년 전 페르시아에서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경주에는 SNS핫플 많은데,  경주 해바라기 꽃으로 카페로 알려진 경주 바실라    .. 더보기
경북 경주 보문정(普門亭)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1일차) 【24년4월16일】 현재 경주 여행길 포스팅 들어가고 있다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16,17일) 황룡사지 청보리&유채꽃(16,17일) 불국사 겹벚꽃(19,20일) ✔️보문정(16,20일)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16일) 바실라카페(20일) 국도화(20일) 한주간 경주에서 보내었다 갠적으론 보문정은 자주 가 보는곳이다                                                                                             보문정은 세계적인 보도전문 채널 CNN이 "한국에.. 더보기
경북 경주 겹벚꽃 명소 ::분홍빛 꽃밭으로 변한 불국사 겹벚꽃 (2일차) 【24년4월20일】 2일차_ 인물,풍경      여행이란 설레임이자 닫혀있는 몸과 마음의 열어 젖힘이다.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의 이 땅은 사계절이 분명하고 그 선과 색이 강렬 하기로 하다          꽃비가 내렸다  숨죽이며 긴긴날 기다렸다  연분홍 사랑을 세상에 내놓던 날 세상을 부러움 으로 채웠다         온통 몽글하게 피어있는 겹벚꽃매일 꽃구경 하며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분홍빛 꽃밭으로 변한 불국사 주말 20일 오전11시 부터 비소식이 잡혀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달려본다       겹 솜사탕 처럼 몽궁몽글 피는 모습에 이름 왕겹벚꽃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실제 나무는 겹벚꽃 이다 .. 더보기
경북 경주 불국사 공원 겹벚꽃의 분홍빛 유혹 (1일차_ 풍경편) 【24년4월19일】 1일차_ 풍경편 평일에는 혼자 출사을 하다보니 풍경 위주로 담고, 주말,휴일은 신랑과 함께 하니 풍경,인물 동시에 담는다.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경주 불국사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돼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분홍 꽃잎으로 수놓아진 꽃자라마다 분내나는 향기로 또다시 꽃이 핀듯 아름다웠던 눈부신 낙화... 떠나가는 꽃잎들의 애틋함도 또다시 벙그러지는 꽃망울도 봄빛 뜨락에서는 모두 다 찬란한 축제이다 벚꽃이 다 지고나면 피는 겹벚꽃(왕벚꽃) 古都 .. 더보기
경북 경주 4월 가볼만한곳 ::황룡사지 청보리&유채꽃(2부 인물편) 【24년4월17일】 2부-인물편 새벽 일찍 잠깨어 고요와 마주하고 있다. 시간에도 맛이 있을까? 새벽과 낮은 분명 맛이 다르다. 새벽은 오직 깨어있는 자의 몫이라는 듯 온몸의 세포로 느껴지는 감동과 마지막 빛을 토하고 사라지는 별을 보니 뭉클한 그 무엇이 솟구친다. 희뿌연 빛, 조금은 서늘해도 신선한 바람! 하늘과 땅이 붙은 궁창! 어둠과 빛이 붙은 암연에서 막 깨어나는, 초산의 우주를 마주 본다는 것이 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경이로운가. 나는 이런 느낌의 새벽을 갈망하고 살았던 것같다. 하얗게 속살을 드러내는 새벽을 편하게 만나는 일은 누리는 자의 온전한 선물로 안긴다. 부지런한 새들도 자고 있는지 사위가 고요하다. 4월 봄꽃 불국사, 첨성대만 보고 가기에 아쉽다 올 봄 ‘경주 청보리밭’에서 추억 만들어 본다 경주는 도시.. 더보기
경북 경주 4월 가볼만한곳 :: 황룡사지 청보리&유채꽃 (1부 풍경편) 【24년4월16일】 1부 풍경편 요번주 일주일 내내 경주행 이다 16일_풍경 17일-인물 우선 16일 풍경 으로 열어본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튤립) 보고 하늘이 좋아서 황룡사지 이동한다 초록 물결 넘실대는, 여기는 황룡사지 청보리밭 이다. 경주의 봄 인생사진 스폿(spot) 중 한 곳이다. 허리춤까지 자라난 청보리가 봄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힐링이 되는 풍경을 연출한다. 황룡사지 청보리&유채꽃 풍경 함께 해 본다. 황룡사지 청보리밭은 분황사 주차장과 황룡사 터 사이의 유휴 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이 공간에는 매년 매계절 다양한 화초를 심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최근에는 유채꽃,청보리가 식재되어 초록 초록함을 연출하고 있다. 이제는 대표적인 경주의 봄 인생샷 스팟 중 한 곳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보리밭 .. 더보기
경북 경주 4월 가볼만한곳: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 (1일차) 【24년4월17일】 경주 가볼만한곳 진평왕릉 명활성 겁벚꽃 아름다운 길 16,17일 두번 겹벚꽃 함께 했다 16일은 오후 17일은 이른 아침 17일 이른 아침풍경 으로 시작한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불국사 겹벚꽃이 이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진 겹벚꽃 산책길로 발길을 돌려보자. 경주 겹벚꽃 명소,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이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여유롭다 어젯 오후 시간대 꽃봔 사람이 많았던 길 역쉬 새.. 더보기
경북 경주 4월 가볼만한곳 ::동부사적지 첨성대 색색의 튤립 【24년4월16일】 봄이 무르익은 이맘때 경주에서 가장 먼저 향할 곳은 첨성대 이다 건조한 대지를 적셔주는 봄비가 내린 15일 그 다음날은 하늘이 깨끗하다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튜울립이 활짝 피었다. 선명한 컬러와 화사함이 봄을 만끽하게 만든다.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이 활짝 피어 유혹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아름다운 꽃과 어우러진 사적지 조성을 위해 지난 해 부터 △동부사적지 △황룡사지 △분황사 △황남고분군 등 주요 사적지 4곳에 화훼를 심었다. 동부사적지 4만㎡에는 튤립, 양귀비꽃, 금영화,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등을 식재했고, 황룡사지 3만㎡에 청보리와 유채를 심었다. 분황사 5300㎡에는 빨강색의 양귀비꽃을, 황남고분군 4만 2천㎡에는 유채를 식재했다. 현재 4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