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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사진찍기좋은곳

경북 경주 숲머리 선덕여왕길 겹벚꽃 (2일차) 【24년4월16일】 경주 겹벚꽃 명소 16,17일 두번 겹벚꽃 함께 했다  16일은 오후 17일은 이른 아침17일 이른 아침풍경 이어 16일 오후풍경 이다         매일 포스팅 이루어 지는데도 던디게 간다        경주 겹벚꽃 명소,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이다.  해마다 발걸음 하지만 올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산책길              흙길을 따라 시골풍경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곳이다.  몽글몽글 피어 있는 겹벚꽃 이랑 함께 아름다운 산책길 이다.                경북 경주 숲머리길 선덕여왕길 한적한 겹벚꽃 명소                 .. 더보기
경북 경주 불국사 공원 겹벚꽃의 분홍빛 유혹 (1일차_ 풍경편) 【24년4월19일】 1일차_ 풍경편 평일에는 혼자 출사을 하다보니 풍경 위주로 담고, 주말,휴일은 신랑과 함께 하니 풍경,인물 동시에 담는다. 몽실몽실 핑크팝콘 연분홍빛 꽃망울 경주 불국사 정문부터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언덕에 겹벚꽃들이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여심을 유혹하는 계절이다. 경주 불국사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돼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분홍 꽃잎으로 수놓아진 꽃자라마다 분내나는 향기로 또다시 꽃이 핀듯 아름다웠던 눈부신 낙화... 떠나가는 꽃잎들의 애틋함도 또다시 벙그러지는 꽃망울도 봄빛 뜨락에서는 모두 다 찬란한 축제이다 벚꽃이 다 지고나면 피는 겹벚꽃(왕벚꽃) 古都 .. 더보기
경북 경주 4월 가볼만한곳: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 (1일차) 【24년4월17일】 경주 가볼만한곳 진평왕릉 명활성 겁벚꽃 아름다운 길 16,17일 두번 겹벚꽃 함께 했다 16일은 오후 17일은 이른 아침 17일 이른 아침풍경 으로 시작한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불국사 겹벚꽃이 이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진 겹벚꽃 산책길로 발길을 돌려보자. 경주 겹벚꽃 명소, 진평왕릉&명활성 겹벚꽃 아름다운 길이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여유롭다 어젯 오후 시간대 꽃봔 사람이 많았던 길 역쉬 새.. 더보기
경북 경주 11월 가볼만한곳::“반월성” 초겨울 피어난 해바리가&코스모스【23년11월5일】 막바지 가을단풍 잡으려 경주 여행길 이다 반월성,천년숲정원,옥룡담,용담정,월정교 휴일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 반월성에 왔다 날씨가 흐릴껏라는 일기예보와 달리 가을하늘과 단풍 경주에서 하루 일정을 보내었다 새벽 반월성 아직 해바라기,코스모스,갈대 11월 인데도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반월성 11월 가을 끝자락 (경주박물관 주차장 앞)에 해바라기가 만발하게 피었다. 가을,겨울 두계절이 공존 경주의 멋있는 겨울정취 전에 울타리가 쳐져 있어 가까이 갈 수는 없었는데, 요번에 들어 갈수 있도록 해 놓았다 경주 11월 피어난 반월성 초겨울 해바라기 이다 경주박물관 앞 도로에서 바라본 해바라기 꽃밭의 풍경 작은 소나무,벚나무 이른 아침 올해 원없이 해바라기에 취하는것 같다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 :: 또 다시 가 본 ‘분황사 황룡사지’ 백일홍【23년8월25일】 울산에서 오전 시간 보내고, 날씨가 좋아 지나가는길에 분황사쪽 잠시 들려본다 분황사 북쪽 담장 뒤에 핀 백일홍 갠적으로 좋아라 하는 장소이다 보니 아직 까지는 꽃상황은 좋으다 평일이라 혼자 여행 풍경 위주로 담아본다. 황룡사지 들판 올해는, 꽃상황이 안좋다 근 한달간 지나 가면서 보았는데 현재 8월25일 기준 이다 더보기
경북 경주 8월 가볼만한곳::분황사 백일홍 (3부)【23년8월8일】 37도 습하고 더운 날씨 였지만 마음은 충만했고 신랑과함께 무한히 행복했던 시간. 화려한 꽃을 좋아 한다면 분황사 북쪽 담장 뒤에 핀 백일홍 갠적으로 좋아라 하는 장소이다. ​ 여기는, 풍경보단 인물샷 으로 대신한다. 경주 황룡사지 주변에 활짝 핀 꽃백일홍 신라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룡사지’ 주변에 조성된 꽃백일홍단지의 꽃백일홍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여름철 국내외 관광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습도가 높은날 몇캇 안담았는데도 등줄기에서 부터 땀으로 치장한다 경주 분황사 주변에 조성된 백일홍 꽃밭이 바로 주인공 이다 ​ ​ 백일홍이 이쁜 여름이다. 호된 장맛비를 온몸으로 막아내기에 꽃들은 가냘프고 연약하다. 그런 와중에도 백전 노장처럼 마냥 씩씩한 꽃이 있으니 바로 백일홍. 백.. 더보기
경북 경주 6월 가볼만한곳 :: 분황사(황룡사지)메밀꽃&황금보리 【23년6월4일】 순백의 흰메밀꽃&분홍메밀꽃이 어울려진 6월 이색 여행지 오늘 구름도 적당히 있고 사람 또한 뜸한 이른 아침 경주 분황사에 메밀꽃을 보러갔다 메밀꽃은 흰꽃,분홍꽃 그리고 붉은꽃 셋종류가 있다 분황사 앞 흰메밀꽃,분홍꽃 이라고 할수 있다 경주 황룡사지 메밀꽃 물결 ‘장관’ 경주 분황사 앞 황룡사지 터에 하얀,분홍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이다 황룡사와 분황사 사이 광장은 경주시가 매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밭으로 조성해 인근 사적지와 연계한 역사문화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얗,분홍 물결을 이루는 메밀꽃밭 속에서 황금보리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자 사진촬영을 하는 등 가을같은 여름 풍경을 맞나 볼수 있다 보리이 수확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추억을 모두 담기엔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어서 인지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지.. 더보기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일대 양귀비꽃,금영화로 물들다.(2일차 새벽) 【23년5월14일】 2일차 양귀비꽃,금영화 13일-오후 일몰 전체 풍경을 담아보고, 14일-분황사 이어 첨성대 쪽으로 이동 해서 꽃 위주로 부분 적으로 담아본다 아침 이슬에 맻힌 꽃송이들 싱그러움 아침이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들로 물들었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 꽃단지에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붉은 양귀비꽃과 노란 금영화가 만개 해 5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동부사적지 일대에 조성된 양귀비와 금영화 꽃단지는 올 봄의 다채로운 색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만개한 꽃양귀비와 금영화는 지난해 가을 파종 후 생육한 꽃으로 더욱 풍성한 꽃을 자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마가렛 등이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색을 느낄 수 있다. 향후 본격적인.. 더보기